Association
[섬산련]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 개최
2026-10-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오는 11월 4일(수) 14시 서울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A에서 「2026년도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섬산련은 섬유업종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운영기관으로서 섬유패션업계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관련 정보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

최근 글로벌 브랜드의 공급망 ESG 관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제조기업뿐 아니라 의류 브랜드·벤더에서도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및 작업환경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전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방안과 함께 AI 기반 제조안전 기술 및 섬유 제조현장 실증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

세미나는 산업안전보건 및 글로벌 공급망 대응, AI 기반 제조안전 기술과 현장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2개 세션, 총 4개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ESG 요구에 따른 브랜드·벤더의 안전관리 대응방안과 섬유 제조현장에 특화된 AI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실증사례가 소개되어 업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섬산련 관계자는 “제조안전은 산업재해 예방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조안전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섬유 제조기업, 의류 브랜드·벤더, 제조안전 기술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를 통해 가능하다.

​


<박성호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