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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26FW ‘코스토니’ 캠페인 공개...7
고윤정·허남준 첫 연기 호흡… ‘짧은 영화’ 같은 캠페인 영상
2026-10-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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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허남준의 설레는 첫 만남에 돌고래유괴단 특유의 유쾌한 반전까지 더해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광고 캠페인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6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함께한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 합산 조회수 2,5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고윤정과 허남준이 처음 호흡을 맞춘 영상으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아 온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시즌 주력 아이템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매개로 펼쳐지는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선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특히 고윤정과 허남준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번번이 엇갈리는 두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광고의 재미를 살렸다. 여기에 돌고래유괴단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과 반전 전개가 어우러져,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이야기를 따라가게 만드는 '짧은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스토리의 ‘반전’은 제품의 특징과 맞닿아 있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디자인을 적용해 한 벌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온도 변화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소재를 적용,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캠페인 역시 이러한 제품의 양면성을 두 배우의 관계와 상황이 반전되는 이야기 구조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영상 공개 이후 관련 게시물에는 2,500건의 댓글과 28,000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특히 출연진의 조합과 제작진의 연출에 주목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더불어 “나도 입고 로맨스를…”, “리버시블에 변온까지 된다니 신기하다”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반응도 잇따랐다. X(옛 트위터)를 비롯해 스레드, 웨이보 등 국내외 SNS에서도 관련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며 캠페인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두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의 관계 변화와 제품의 특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의 특징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밗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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