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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새로운 시그니처 그래픽 ‘용필이’ 공개
핑크 코를 가진 유기견에서 탄생한 신규 IP
2026-07-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브랜드의 새로운 시그니처 그래픽 ‘용필이(Yongpil)’를 공개하고, 이를 담은 신규 라인 ‘NEZ TOUT ROSE, the pink nose’를 새 시즌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용필이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족으로 맞이한 실제 강아지에서 출발한 캐릭터다. 분홍빛 코가 특징인 용필이의 모습은 프랑스어로 ‘온통 분홍빛 코’를 뜻하는 ‘NEZ TOUT ROSE(네 뚜 로즈)’라는 라인명으로 이어졌으며, 이 만남을 기념해 새 시즌의 새로운 마스코트 그래픽으로 재탄생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그동안 브랜드를 상징해 온 ‘플라워 마르디(Flower Mardi)’ 패턴에 이어, 용필이를 브랜드의 그래픽 세계관을 넓히는 새로운 시그니처로 전개한다. 보호소의 한 강아지가 한 가정의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그래픽에 담아, 일상복 위에 따뜻한 서사를 더한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특히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번 IP를 통해 유기견 입양이 전하는 사랑과 위로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누군가에게 가족이 되어 준 작은 존재가 다시 위로를 건네는 순환의 메시지를, 브랜드가 가장 잘하는 방식인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취지다. 마르디 메크르디 마케팅 관계자는 “용필이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마르디 메크르디가 실제로 맞이한 가족”이라며 “핑크 코를 가진 용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견 입양이 건네는 사랑과 위로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NEZ TOUT ROSE’ 라인은 티셔츠와 슬림 핏 티셔츠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CREAM NAVY·IVORY INDIPINK·IVORY PINK·CREAM ASHBLUE 등 시즌 컬러웨이로 구성된다. 해당 라인은 6월 22일 오전 10시 마르디 메크르디 공식 온라인 스토어(mardimercredi.com)를 통해 정식 오픈된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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