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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해외 수요 기반 의류 제품 국내 개발·생산 지
프로모션기업 또는 해외 오더 수주·판매 확대 기업 대상 … 6월
2026-05-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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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내 의류 제조는 빠른 리드타임과 유연한 생산 대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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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26년도 「의류제조 혁신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해외 수요 기반 의류 제품 국내 개발·생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류제조 혁신기반조성 사업」: 고부가가치 의류 제조 공급망 안정화 및 차세대 의류 제조 생태계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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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의 오더를 국내 생산으로 연결해 국내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일감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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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오더 수주형’ 및 ‘해외 판매 확대형’ 기업 지원

글로벌 수요를 국내 생산으로 전환·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두 가지 유형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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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외 오더 수주형(유형 A)’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의류 기획·개발·생산을 수행하며, 오더 수주와 국내 생산을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내 프로모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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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 확대형(유형 B)’은 국내 제조 기반 의류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를 추진하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브랜드·유통·라이선스 등)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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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7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 또는 임가공 생산비를 지원하며, 사업비는 민간부담금과 국고보조금 2:1 매칭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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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는 국내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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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2일(금) 17시까지이며, 신청 절차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패션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 공지사항(게재번호 34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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