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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2025년 대한민국 패션대상' 개최
대통령표창 LF 김상균 대표, 안다르 공성아 대표 수상
2025-12-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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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12.3일(수) 16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패션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한민국 패션대상」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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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션대상’은 패션인과 봉제인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시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서 「코리아패션대상」, 「패션봉제산업인상」, 「K-패션오디션(대한민국 패션대전)」 3개 행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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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LF의 김상균 대표와 안다르의 공성아 대표이사 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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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김상균 대표는 디지털 전환, 해외시장 개척, 브랜드 다각화를 주도하며 LF의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이끌었고, 이를 통해 패션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 LF : ‘24년 매출액은 약 1조9,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 수출은 1,600만불, 고용은 963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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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공성아 대표이사는 전략적 리더십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안다르의 급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며, K-애슬레저 산업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안다르 : ‘24년 매출액은 약 2,3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 수출은 630만불로 전년대비 284.6% 증가, 고용창출은 104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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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인태김해김 김인태 대표, 키미제이 김희진 대표, 스튜디오에이엠티 이명수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포터리 김건우 대표,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 아크메드라비 구진모 대표, 엘로우 여혜은 대표, 더캐리 정은미 이사가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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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장 표창(2명) 공로상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슈트렌드상에는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이 수상하였고, 한국백화점협회장 표창(3명) 우수협력공로상에는 하이라이트브랜즈 이준권 대표가 수상했고, 우수협력신인상에는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 서승완 공동대표, 엘리카 정지연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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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자들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K-패션의 활성화와 세계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며, K-패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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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패션봉제 산업인 유공자 부문에서는 하우투피엔지 서법룡 대표, 다우어패럴 김만갑 대표, 찬스 박종길 대표 3명이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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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옷 박기남 상무이사, ㈜아이디모드 임승혁 팀장, 아름패션 유승환 이사 3명이 한국패션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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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월부터 총 4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K-패션오디션」 TOP 디자이너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 신청(총 162팀(챌린저 101팀, 비기너 61팀 지원)) → 서류심사(143팀) → 전문가 PT(33팀) → 온라인 대중투표(20팀) →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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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오디션」은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콘테스트로, K-패션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시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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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부문에서는 총 10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올해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정체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비엘알의 권봉석 대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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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국무총리상)은 애프터프레이 박인준·조성빈 대표, 은상(산업통상부 장관상)은 2000아카이브스 홍다은 디자이너, 동상(한국패션협회장상)은 커마웨어 문인석·최이연 대표가, 장려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은 오헤시오 최진동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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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비기너 부문에서는 총 61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울트라스 최진호 디자이너가 은상(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캔터 김수연·강채연 디자이너가 동상(한국패션협회장상)을, 르페이지 이재용 디자이너가 장려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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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대중투표”에서 1위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인기상(한국패션협회장상)은 카일로의 홍유경 대표, 캔터의 김수연·강채연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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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여된 현대백화점 특별상*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오헤시오의 최진동 대표가 수상했다.

* 지속 성장 가능한 K-패션 육성 등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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