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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분야,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싹쓸이 쾌
포천양문·양주검준·대구 신규단지 지정, 작년 지정단지(반월·
2025-06-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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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5월 30일부로 포천양문염색산업단지, 양주검준염색산업단지, 대구염색산업단지 등 3개 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는 `20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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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서는 뿌리기업 집적지역에 대한 환경·입지 문제해결을 위해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반월, 부산 등 2개 염색단지가 섬유분야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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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他업종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한 섬유분야 3개 단지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내년도 지원사업 신청에서도 섬유분야에서 수혜를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 올해 선정된 3개 단지는 `26년부터 특화단지 지원사업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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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된 2개 단지(반월, 부산)가 산업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년간 국비지원을 받게 되었다. * 총 사업비 : (반월) 48.0억원(3년), (부산) 44.4억원(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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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58개 뿌리단지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공동 활용시설 개선과 공동 혁신 활동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사업에 선정된 반월염색산업특화단지 및 부산섬유염색가공특화단지는 공동폐수처리장 시설개선, 에너지절감 관리 시스템 도입, 공동혁신 과제 기획 등 염색단지의 해묵은 숙원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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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섬유분야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선정 이면에는 섬산련과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DYETEC연구원 등 지역별조합·공단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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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지별로 강점과 특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신청서 작성(2.14~)부터 PT평가(4월초), 현장실사(4월중)까지 면밀하게 준비하여 섬유분야에서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을 어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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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섬산련에서는 섬유분야 뿌리산업 지정(`23.7)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국회와 정부기관 등에 건의한 노력한 끝에 특화단지 지정과 지원사업 선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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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염색업계가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제조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섬산련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특화단지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국회 건의 등 뿌리산업 지원 확대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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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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