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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 국방섬유 국산화 위한 행보 강화
민주당 정책위의장 진성준 의원실 방문, 국방섬유 국산화 지원
2024-11-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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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진성준 의원실을 방문해 국방섬유의 국산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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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섬유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25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전투피복체계 4개 품목의 국산화를 통한 국내 섬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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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은 "현재 전투피복 및 장구류 소재를 수입산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사, 원단 등 국산 소재의 사용 확대는 국내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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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방섬유의 국산화가 단순히 국내 산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자주국방의 상징성 제고와 군수체계의 안정성 강화에도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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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이번 면담에 앞서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실을 통해 전투피복체계 4개 품목의 국산화에 필요한 예산 증액을 건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방섬유의 국산화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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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은 "국방섬유 국산화는 단순히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제조업 전반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섬산련은 앞으로도 업계와 정부 간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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