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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 '2023년 대한민국 패션대상' 개최
대통령표창 이준서 부사장(삼성물산패션), 지춘희 대표(미스지콜
2023-12-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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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12.6일(수) 16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패션·봉제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한민국 패션대상*」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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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션대상’은 패션인과 봉제인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시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서 「코리아패션대상」, 「패션봉제산업인상」, 「K패션오디션(대한민국 패션대전)」 3개 행사로 구성됐다. 또한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K패션 브랜드의 방한 의류를 기부*하는 특별행사도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에 지오다노, 영원무역, 삼성물산패션부문, K2코리아, 위비스, 한성에프아이, 패션플랫폼 등 패션기업 19개사 방한 의류 12,000여점 기부)


금년 행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K패션이 탄생하기까지 디자이너, 패턴사, 샘플사 등 각 스트림별 숨은 조력자를 조명하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되었으며 K패션오디션의 챌린저, 비기너, 디지털 각 부문의 본선 진출자의 하이브리드(실물+디지털)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챌린저, 비기너 디자이너 6팀, 디지털패션 부문 10팀, 총 16팀, 32착장 패션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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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날 행사에서 패션‧봉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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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은 삼성물산(주)패션부문의 이준서 부사장과 ㈜미스지콜렉션의 지춘희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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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주)패션부문*의 이준서 부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로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삼성물산(주)패션부문 : ‘22년 매출액은 2조원으로 전년대비 13.2% 증가)


미스지콜렉션*의 지춘희 대표이사는 1세대 K패션 디자이너로 1979년 창립 이래 매년 정기 컬렉션을 이어 오면서 K패션 디자인의 질적 향상 기여와 100% 국내 인하우스 제조시설을 유지 하는 등 패션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스지콜렉션 : 全제품 국내 생산을 통한 K봉제 일자리 창출로 내수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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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주식회사 알비이엔씨 조대영 대표이사,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이사, (재)에프아이티아이시험연구원 이경순 책임이 국무총리 표창을, 지엔코 한송이 상무(보), 커먼오리진스 신승현 대표, 캄프로그 최승혁 공동대표,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 알타바그룹 구준회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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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장 표창(2명)에는 ㈜더블유컨셉코리아 이주철 대표이사, ㈜어도어 뉴진스 가수가 수상, 한국백화점협회장 표창(4명)에는 부래당 진성용, 진현선 대표, 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스튜어트 주식회사 김현지 대표, 앰비언트 김수민, 이휘재 공동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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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세계 무대에서 K패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신명품으로 성장하는 등 한국 토종 K패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도 및 해외 수출 시장 개척을 도모한 기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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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봉제산업인 유공자 부문에서는 삼진어패럴 윤병민 대표, 비에파 윤순민 대표, 늘봄 이혜숙 대표 3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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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인치아트 강시언 대표, 피와이에스인터내셔날 김기정 대표, 금천패션협회 박광규 이사 3명이 한국패션산업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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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부터 총 4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K패션오디션」 TOP10 디자이너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신청(239팀 지원) → 서류심사(239팀) → 전문가 PT(52팀) → 온라인 대중투표(18팀) → 최종순위)


「K패션오디션」은 ‘83년 대한민국패션대전을 시작으로 올해 제41회를 맞이하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가진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로서, K패션브랜드 성장 기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디자인을 선보인 디자이너를 선발하여 시상해왔다. (’21년도 대상) 리이는 전년 대비 약 170% 매출 성장(백화점 러브콜에 이어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예정) (’22년도 대상) 홀리넘버세븐은 해외매출 전년 대비 250% 성장, 지속가능 패션으로 MZ세대 인기(뉴진스 다니엘 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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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디지털패션 붐업 조성을 위해 디지털패션부문이 신설되었으며 3D디자이너를 포함해 수상자를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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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1의 경쟁률을 뚫은 올해 대상(대통령상) 수상의 주인공은 ➀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➁브랜드 전개 능력, ➂글로벌 브랜드 성장 가능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석운윤의 윤석운 대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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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국무총리상)은 던의 김동현 디자이너, 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이외들의 성범경 디자이너와 디지털패션 부분의 팀으로 참여한 오지윤· 안정아·이동엽 3D디자이너가 수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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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콜란자의 정지원·윤수아 대표, 듀페이스의 김도윤 디자이너, 옴의 장다영 디자이너, 디지털패션부문에서 전주현·홍진표·이은정 3D디자이너, 최헌준·이민성 3D디자이너, 이다은 3D디자이너가 동상(한국패션산업협회장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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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9월 진행된 “온라인 대중투표”에서 1위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인기상(한국패션산업협회장상)”은 단하의 김남경 대표, 머신의 장진우·장도현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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