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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15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학생복 부문
‘2023학년도 신입생 교복 학교주관구매제’ 입찰에서 낙찰률 1
2023-07-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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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사장 최준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5년 연속 학생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론칭 54주년을 맞은 엘리트학생복은 주 타깃층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업계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들이는 부분은 소재와 기능이다.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을 갖춘 '스판덱스' 원사를 국내 최초로 교복 전 품목에 사용했으며, 하복 상의(흰색)에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인비스타 쿨맥스' 원단을 업계 유일하게 적용했다. 허리 사이즈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교복 치마와 바지에는 각각 단추형, 슬라이딩 조절기를 부착했다.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접목한 제품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섬유 ‘젠트라’, 시원한 쿨스판 소재에 페트병 리사이클 섬유 ‘리젠’을 더한 ‘리젠 쿨스판’, UV 차단과 비침 방지 기능을 갖춘 ‘리젠 아스킨’ 등이 대표적이다.

친환경 교복에 대한 수요 증가는 엘리트학생복이 ‘2023학년도 신입생 교복 학교주관구매제’ 입찰에서 낙찰률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해당 입찰에서 페트병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소프트 웜스판(바지, 치마)’ 제품 수주는 전년 대비 45%, ‘리젠 쿨스판’ 바지 수주는 80% 늘었으며, 이 같은 성과는 학생복 사업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편한 교복’ 트렌드와 청소년 체형 변화를 고려해 학생복 디자인 패턴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이즈 호칭 체계를 3단위에서 5단위로 변경하며 교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국내 교복 브랜드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입점, 트렌디한 교복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 300여 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형지엘리트 최준호 사장은 “엘리트학생복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실상부한 학생복 대표 브랜드로서 혁신을 거듭해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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