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코스(COS)] 트레이서블 캐시미어와 재생 캐시미어를 사용한 캐
2020-11-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COS(이하 ‘코스’)가 에이드 바이 트레이드 재단(Aid by Trade Foundation)과 손잡고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The Good Cashmere Standard)’에서 인증한 컬렉션을 선도한다.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란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책임감을 가지고 염소들을 돌보는 농장에서 일하는 농부와 그들 가족의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생활 조건들이 존중 받는 농장으로부터 나오는 지속가능한 캐시미어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캐시미어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과도한 방목에 대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사막화의 위험이 늘어나면서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는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100% 추척 가능한 캐시미어의 생산에 포커스를 둔다.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 제품과 더불어 코스 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재생 캐시미어를 사용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들을 원사와 섞어 길고 고품질의 실을 다시 뽑아내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데 활용하는 방식이다. 브랜드의 기존 생산 및 공급망에 캐시미어를 재활용하는 것은 순환성을 최대화하고 쓰레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선순환고리를 만들겠다는 포부에서 나온 계획 중 일부이다.

코스의 지속가능성 부문장인 프란체스카 릴리(Francesca Lilley)는 “트레이서블 캐시미어 컬렉션을 런칭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코스에서는 우리의 가치 체인 전반과 그것이 주는 영향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이를 우리의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자랑스러우며 우리의 생산 과정에서 캐시미어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렇게 가치있는 자원을 얼마나 존중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에이드 바이 트레이드 재단의 매니징 디렉터 티나 스트리드(Tina Stridde)가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가 새롭게 만든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를 사용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캐시미어 제품을 만드는데 코스와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코스와의 파트너쉽으로 우리는 함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책임감있는 캐시미어를 생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더 굿 캐시미어 스탠다드 실과 재생 캐시미어를 사용한 캐시미어 에딧은 전 세계 매장과 온라인 매장인 cosstores.com에 10월부터 입고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캐시미어 제품과 함께 올 가을 겨울 시즌 내내 판매될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