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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 장애인 일터 '긋윌 스토어'에 의류 기증
취약계층 자립에 도움 및 의류 재판매 통한 환경보호 목적
2020-10-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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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형지아이앤씨, 011080, 대표 최혜원)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월송파점’에 의류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는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며,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원으로 고용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형지I&C의 의류 기증은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증 의류 재판매를 통해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날 굿윌스토어 밀월송파점에서 열린 기증식은 형지I&C 최혜원 대표와 임직원,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남궁규 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형지I&C는 4,000여점의 자사 의류를 전달했으며,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 후 일반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형지I&C 최혜원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굿윌스토어와의 협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I&C는 경영효율화는 물론, 책임감 있는 기업 활동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환경부의 사회공헌 캠페인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에 참여해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한 바 있으며, 자사 브랜드 BON:E(본이)의 상품 포장재를 100%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는 등 윤리적 소비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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