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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2분기 영업익 96억원…전년비 180% 증가
1분기 흑자전환 이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향후 실적에 기
2019-08-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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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007980, 대표 임석원)올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6억원(이하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296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7.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4.2%를 기록해2%대를 예상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아 수익성 개선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평가된다.

 

태평양물산은 따르면 이번 ‘어닝서프라이즈는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 ‘우모사업부의 수익 안정화’ ‘해외법인 및 자회사의손익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복합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로써 태평양물산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238억원,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4,070억원의 매출액,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작년 상반기에 비해 각각 4.1%, 376% 증가해 두드러진 수익성 개선의 모습을 보였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실적이괄목할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며“의류사업에서우븐 제품의 비중이 커 최대 성수기인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어느 때보다도높다”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매출의 질 개선,생산성 향상 및 판관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작년 한 해 매출액 9,721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이라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빅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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