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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2분기 영업이익 149억…전년 동기대비 6% 상승
온라인 매출 호조 · 비효율 수입 브랜드 중단 등 경영 효율성
2019-08-0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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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올해 상반기, 온라인 등 신사업 매출 호조와 경영 효율성 제고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9%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6% 증가한 149억원, 당기순이익은 4.3% 증가한 114억원을 올리며 효율을 높였다.


이로써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6963억원을 올렸으며, 반면 영업이익은 13.2% 상승한 489원을 기록했다.


한섬 관계자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자체 온라인 사업의 매출 증가와 함께 비효율 수입 브랜드 중단 등에 따른 효율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하반기, 온라인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최근 중국 1위 유통그룹 백련그룹과 한섬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SJSJ」에 대한 중국 독점 유통(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 첫 매장을 오픈한 「SJSJ」는 연내 중국에 매장을 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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