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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골프웨어」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론
백화점 중심, 3040세대 젊은 골퍼 겨냥…유럽·일본 고기능성 소
2019-05-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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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스릭슨 골프웨어」가 지난 25일, 논현동 플랫폼 엘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공식 론칭을 알렸다. 

「스릭슨(SRIXON)」은 70년 전통의 세계적 골프용품 회사 ‘SRI SPORTS’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6년 골프볼로 탄생된 브랜드다. 「스릭슨(SRIXON)」의 브랜드 네임은 ‘SRI’와 ‘무한대(X)’로 ‘전진(Onward)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열정이 가득한 골퍼들의 도전 정신에 헌정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2019 F/W 시즌 본격 론칭하는 「스릭슨 골프웨어」는 3040세대의 젊은 골퍼를 겨냥하고 있다. 골프 저변이 확대되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함께 필드에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스릭슨 골프웨어」은 기존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고유의 강하고 직선적인 느낌 그리고 유니크한 컬러로 젊은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남성 라인은 보다 액티브한 감성을 스포티하게 표현했으며, 여성 라인은 한층 감도를 높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구성은 계절별로 골퍼에게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크게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8월에 적합한 ‘Stay Dry’ 콘셉트, 일교차가 큰 가을에 적합한 ‘Stay Warm’ 콘셉트, 옷이 두꺼워지면서 활동성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Stay Fit’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유럽과 일본의 고기능성 소재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수입 소재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제안으로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라인 ‘Z-Fit’ 팬츠를 출시해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문성을 강조한다. 「스릭슨 골프웨어」는 ‘Z-Seties 클럽’과 ‘Z-Star 볼’의 상징성을 반영한 ‘Z-Fit’ 라인을 론칭했다. 「스릭슨 골프웨어」의 최유나 디자인실장은 “‘Z-Fit’ 라인은 레드 컬러로 ‘Z’를 디테일로 새겨 제품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며 “향후 시즌을 거듭하며 팬츠와 함께 티셔츠, 모자 등 아이템을 확대해 시그니처 컬렉션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9 F/W 시즌 출시하는 ‘Z-Fit’ 팬츠는 고밀도 소재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다이이치社가 개발한 차별화된 소재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론칭 시즌인 2019 F/W에는 10개 정도의 매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백화점 바이어의 긍정적인 평가로 목표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매장 인테리어는 ‘블랙 & 화이트’의 시크한 분위기로 연출해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시그니처 라인인 ‘Z-Fit’ 라인은 매장에 별도 공간을 구성해 골프웨어 브랜드로 「스릭슨 골프웨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1990년 1월 25일 유아 브랜드 「해피랜드」를 시작으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등 영유아 브랜드와 골프웨어 브랜드 「MU스포츠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F/W 시즌  「스릭슨 골프웨어」를 론칭,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국내 대표 패션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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