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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포맨」 남성에게 이상적으로 조율된 브랜드로 재탄생
‘TUNED IDEAL' 실용적 세련미 강조…컨퍼런스 통해 매니저 판매
2019-04-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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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리브랜딩을 통해 남성에게 이상적으로 조율된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지난 4월 25일, 성수동 S팩토리에 진행된 리브랜딩 프레젠테이션과 2019 F/W 시즌 컬렉션에서 「티아이포맨」은 ‘TUNED IDEAL'을 슬로건으로 실용적 세련미를 강조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이날 런웨이 무대에서는 톱 모델 김원중, 박성진 등이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의 19 F/W 아이템들을 선보였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 그린, 브라운에 시즌 포인트 컬러 스카이 블루, 핑크를 매치해 세련된 남성의 룩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메인 쇼룸을 그래도 옮겨 놓은 쇼룸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티아이포맨」의 광고 모델 ‘Kit Butler’와 ‘Tommy Vanden Meerssche’ 의 포트레이트가 전시 입구부터 브랜드가 보여주고자 하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쇼룸을 통해 참석자들은 튜닝된 「티아이포맨」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브랜드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남성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티아이포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권트윈스, 이열음, 박민지 등 남성 셀럽들은 「티아이포맨」의 리뉴얼된 F/W 컬렉션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정남은 헨리넥 셔츠에 네이비 컬러 코듀로이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해 남성미 넘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최강창민과 홍종현은 올해 유행인 체크패턴의 아우터를 각자 스타일에 맞게 스타일링했다. 


최강창민은 화이트컬러 셔츠에 「티아이포맨」 심볼이 새겨진 타이핀으로 클래식한 룩을 선보였으며, 홍종현은 블랙 컬러셔츠에 체크 재킷을 더해 도시적이면서도 포멀한 감성을 연출했다. YG 쌍둥이 댄서로 주목받는 권영득 & 권영돈은 클래식함과 캐주얼한 느낌의 크로스 오버 스타일링으로 그들만의 자유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아이포맨」은 리뉴얼된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체 매장 매니저를 초청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컨퍼런스를 통해 「티아이포맨」의 변화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변화된 2019 F/W 시즌 컬렉션의 세일즈 포인트와 상품 판매 전략을 공유,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상반기 우수매장 포상을 비롯해 외부 전문강사의 고객응대 서비스와 매장 직원의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기 진작을 위해 본사 경영진과 매장 매니저들간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티아이포맨」은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과 접점에 있는 매장 매니저들의 판매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매니저들은 리뉴얼된 상품을 긍정적으로 평가, 주도적 영업을 통해 하반기 남성복 시장에서 큰 폭의 신장을 자신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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