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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리니」 브랜드 인지도·볼륨 확대 위한 스타마케팅 본격
배우 지수원 브랜드 뮤즈로 선정…글로벌 본사, 한국 시장 가능
2019-04-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베가리니코리아(대표 현주영)의 글로벌 가방 브랜드 「베가리니(Baggallini)」가 배우 지수원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며 본격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14년 국내 가방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베가리니」는 1995년 미국에서 여성 항공기 승무원에 의해 론칭된 가방 전문 브랜드다. 제품 컬렉션은 트래블용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며 고객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시즌, 「베가리니」의 글로벌 본사는 한국시장에 「베가리니」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 국내 고객을 위한 아시안핏 SMU(Special Made Unit) 컬렉션 '베가리니 아시안핏 클래식 라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베가리니」는 2019 S/S 시즌, 브랜드 뮤즈 지수원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여성의 모습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얼마 전 KBS '내일도 맑음‘에서 윤선희역으로 열연하며 좋은 평을 받은 배우 지수원은 외모뿐만 아니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베가리니」의 기능성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을 인상적으로 연출했다.
「베가리니」는 시즌마다 6가지 콘셉트의 컬렉션을 제안한다.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베가리니」의 컬렉션 중 특히 아이코닉한 턴락장식이 포인트인 '인터내셔널 골드(International Gold)' 컬렉션은 국내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글로벌 본사는 베가리니코리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차별화된 하드웨어와 원단 개발을 진행, 국내 소비자 니즈에 적합한 스페셜 아이템 기획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론칭,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가리니 아시안핏 클래식 라인'은 창사 초기 선보인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하드웨어 장식으로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자인이다.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미국 최초의 라인을 재해석해 개발했다. 특히 아시안핏 클래식 라인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지속적으로 한국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미국 본사 ‘BGbarry그룹’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에 감흥을 받아 주기적으로 한국에 방문하고 있으며, 동양의 패션 트렌드를 수집해 기존 제품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상품 개발에도 적극 수렴하고 있다. 「베가리니」 현주영 대표는 “이번 시즌,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배우 지수원은 미국 승무원 2명이 론칭한 기능성 패브릭 가방브랜드 「베가리니」의 다양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제안하고 있다”며 “스타마케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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