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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특별한 ‘나’를 표현한 2019 F/W 패션&파티 대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 등 국내외 셀럽 참석…뉴 시그니처
2019-03-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브랜드 뮤즈 ‘케이트 모스’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9 F/W 패션쇼&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더 라움’에서 개최된 이번 패션쇼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와 일본의 패션 아이콘인 ‘니시우치 마리야’ ‘아유미’ ‘이혜정’ ‘남보라’ ‘배윤경’ 등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 바이어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쇼에서는 뷰티살롱 '마끼에'와의 협업 하에 31명의 모델이 런웨이에 올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당당하게 표현한다는 ‘I AM WHO I AM’를 콘셉트로 한 19 F/W 컬렉션 총 68스타일을 선보였다. 2019 F/W 컬렉션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나를 표현한 ‘플레잉 카드(Playig Card)’, 각기 다른 다양한 존재를 상징하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인 ‘스타(Star)’, 순수 본연의 레드 컬러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상징하는 ‘트루 레드(True Red)’를 모티브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메트로시티」의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표현한 레드를 시작으로 베이지, 데님, 메탈, 블랙 컬러 순으로 19 F/W 룩이 공개됐다. 여기에 트루 레드와 퓨어 화이트, 퓨어 블랙, 카멜, 메탈릭, 데님 블루를 메인 컬러로 하고, 바이올렛, 핑크, 블루를 강조한 다양한 19 F/W룩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캐시미어, 울, 데님, 스트라이프 코튼, 메탈릭 소재를 메인으로 메탈릭, 스톤, 별 모티브와 골드 오너먼트 디테일이 추가되어 매혹적인 톤온톤의 글램룩들이 선보여졌으며, 레이어드 수트와 오버 트렌치코트, 하이웨이스트 팬츠룩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쇼가 펼쳐진 무대는 브랜드 라이트닝 및 아세테이트를 이용한 백월 및 구조물로 입체감이 표현되었으며, '트루 레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레드 라이트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 네온과 PVC 등이 활용되어 레드 컬러의 디테일을 살렸다. 레드 벌룬으로 가득 메워진 화려한 피날레에서는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패션쇼의 음악 디렉팅은 이범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4인조 밴드 ‘고재민&더 빌리지 포크’의 보컬리스트 고재민의 목소리가 더해져 라이브 공연 같은 패션쇼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파티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가 패션쇼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쇼가 되었다"며 "이번 컬렉션과 패션쇼&애프터파티를 통해 ‘나’라는 고유한 존재의 소중함은 물론 ‘나’를 둘러싼 타인의 다양성까지 인정하며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트렌드세터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의 ‘19 F/W 패션쇼&파티’는 다양한 볼거리를 채워졌다.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으며 DJ 공연과 '미미미'와 협업을 통해 제공된 칵테일&케이터링, 샤이니 태민·마미손의 공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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