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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LPGA 이어 PGA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19 F/W 「PGA TOUR 골프웨어」 론칭…하반기, 복합매장 공식
2019-03-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LPGA’에 이어 ‘PGA TOU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PGA TOUR 골프웨어」를 론칭한다. 지난 2월 1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한세엠케이와 PGA TOUR는 공식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세엠케이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LPGA와 PGA TOUR 양대 협회의 국내 라이선스를 손에 쥐며 한국 골프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지난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LPGA골프웨어」를 성공리에 출범했으며, 이번 「PGA TOUR 골프웨어」 런칭을 통해 남성라인을 한층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에 기존의 「LPGA골프웨어」와 「PGA TOUR 골프웨어」를 결합한 복합매장을 세계 최초로 오픈할 예정이다.
PGA TOUR의 라이센스 총괄 레오나드 브라운(Leonard Brown) 수석부사장은 “이미 2015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프레지던트컵(Presidents Cup)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경험했고, 이어 2017년 10월부터 한국 첫 번째 정규투어 ‘CJ Cup@ NINE BRIDGES’를 통해 골프 비즈니스의 성장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와 관계를 맺은 한세엠케이는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최상의 파트너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의 기틀을 마련할 이번 가을 론칭이 매우 기다려진다”고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는 “이미 한세엠케이는 「LPGA골프웨어」와 「NBA」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PGA TOUR의 훌륭한 파트너쉽과 우리가 가진 디자인, 제조, 유통의 전문성과 결합해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국내 골프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LPGA골프웨어」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기존의 「LPGA골프웨어」와 가을 론칭하는 「PGA TOUR 골프웨어」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엠케이의 「LPGA골프웨어」는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스타일이면서 평상시에도 착용 가능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골프웨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유연석과 고진영 프로, 장하나 프로 등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작년 42개였던 매장을 올해는 「PGA TOUR 골프웨어」와 복합매장을 통해 70개점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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