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메트로시티」 밀라노서 ‘2019 S/S 오픈하우스’ 대성황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동안 ‘비아 브레라 프로젝트’부터 ‘패션
2018-10-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2019 S/S 오픈하우스(2019 S/S OPEN HOUS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메트로시티 오픈하우스’는 2019 S/S 밀란패셔위크 기간인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메트로시티」의 플래그십 스토어 밀라노점에서 열렸다. 2019 S/S 「메트로시티」 컬렉션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 ‘헥터 카스트로’와 협업한 라인이 공개되어 높은 주목을 받았다.

오픈하우스 개최에 앞서 15일부터 23일까지는 사전 홍보를 위한 스트리트 프로젝트 ‘비아 브레라 프로젝트(VIA BRERA PROJECT)’가 진행됐다. 「메트로시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레라 거리, 가이롤리카텔로역, 두오모 성당, 산바빌라역 주변 등 밀라노 주요 거리에서 ‘메트로시티 엠버서버 10인’과 함께 스트리트 인터뷰, 파티 인비테이션 배포 등을 통해 수많은 패션피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오픈하우스는 나흘 동안 허스트. 엘르 이탈리아, 보그 이탈리아,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그라치아, 투 스타일 등 26개 미디어와 매체를 비롯해 패션피플 8백여 명이 참석해 「메트로시티」에 대한 큰 관심을 짐작케 했다. 
오픈하우스 현장은 ‘La Rosa Bianco’ 콘셉트로, 마케팅과 행거, 프로필 이미지 카드, 박스 등의 소품들로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패션피플들은 생동감 넘치는 백스테이지 콘셉트의 디즈플레이를 보며 감탄했으며, 헥터 카스트로와 함께 작업한 ’19 S/S 컬렉션에 호평을 쏟아냈다. 이들은 “신선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입을 모으며 “2019 S/S 시즌은 「메트로시티」가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메트로시티」는 매장에서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 3가지를 촬영 후 개인 SNS에 올린 이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하는 ‘My Wish List’ 등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장시간 대기하며 인산인해를 이뤄 일대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9월 21일 밤에는 ‘올드 패션 클럽’에서 패션 파티 ‘La Rosa Bianca’를 진행했다. 올드 패션 클럽은 1933년도에 설립 이후 85년 넘게 운영되는 밀라노 최고의 클럽 중 한 곳이다. 유럽, 일본,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패션업계 관계자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메트로시티」의 영상상영과 ‘메트로시티&올드 패션’ SNS를 통한 LIVE 홍보가 이뤄졌다.

「메트로시티」 유인경 세일즈 마케팅 매니저는 “패션과 음악,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꾸며진 오픈하우스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며 “패션의 도시이자 「메트로시티」가 탄생한 이탈리아에서 호평을 받아 더욱 기쁘다”고 말해다. 

한편, 「메트로시티」의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는 밀라네제들이 가장 사랑하고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은 브레라 거리에 지난 2016년 12월 오픈했다. 이 거리는 이탈리아 정부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보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세계 3대 예술대학인 ‘아카데미아 브레라’가 바로 인근에 있으며, 브레라 미술관이라 불리며 나폴레옹 1세부터 수집한 천여 점의 회화가 전시된 ‘브레라 궁’과도 이웃하고 있다. 

또한 브레라 궁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의 명품 하우스 브랜드가 오랫동안 자리 잡은 명소인 비아 브레라는 가장 이탈리아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예술의 거리다. 이 스토어에서 「메트로시티」는 잡화 브랜드가 아닌 패션 토털 브랜드로 핸드백 등 잡화 아이템은 물론 의류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유니크한 스타일의 신발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밀라노 컬렉션은 별도 기획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는 「메트로시티」는 국내 롯데百 본점 등 일부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밀라노 프로젝트에 이어 10월부터는 일본에서 ‘재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패션 토털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