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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뷰 인 뉴욕 2018 프리미엄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2018-08-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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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review in New York(이하 KPNY)은 매년 1,0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하는 섬유전시회로 세계 최대 패션시장인 뉴욕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소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금년 11.7(수)~8(목)까지 뉴욕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기존 참가 경험이 있는 업체뿐만 아니라 신규 섬유업체의 관심과 참가 신청이 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섬유패션기업들의 KPNY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KPNY 전시회에는 매년 PVH, Macy's, Perry Ellis, Gap, J Crew, G-III, Club Monaco, Weatherproof, 32 Degrees, JC Penney 등의 대형 바이어 뿐만 아니라 Tory Burch, Andrew Marc. Anna Sui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어들이 방문해 참가업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규모 홀세일러, 리테일러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여 KPNY의 수주 성과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바이어들은 시즌별 아이템을 소싱하기 보다는 자기들만의 특색있는 아이템을 소싱하길 원하고 있다. 이는 섬유업계가 바이어별 구체적인 대응과 맞춤형 소량 오더 추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며 급속한 마켓 변화에 따른 트렌드 움직임 파악이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업계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KPNY는 글로벌 바이어 발굴에 필요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KPNY 2018’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9.14(금)까지이며, 미국시장 진출 확대 및 신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참가 희망 업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섬산련 전시패션팀(☎02-528-4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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