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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베라왕」 이어 「지프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가파른 성장세 구가…여행 가방 전
2018-07-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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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정통 SUV 브랜드 「지프(Jeep)」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더내이처홀딩스는 지난 2015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홈쇼핑을 통해 론칭, 홈쇼핑의 캐리어 시장을 평정했다. 이어 2017년에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베라와 캐리어」를 알루미늄 하드케이스로 론칭하며 프리미엄 시장에도 진출, 여행 가방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지프」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며, 경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디자인의 캐리어를 제안할 방침이다.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을 론칭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미 2013년부터 캐리어와 캠핑용품으로 여행 가방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왔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캐리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견고한 소재와 기능성이 뛰어난 캐리어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 기반인 비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테크 캐이러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마트 테크 캐리어는 내장된 비콘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고객에게 수화물 도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캐리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캐리어」의 작년 영입 이익은 전년대비 234%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분기 영업 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1.2% 증가해 연말까지 가파른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며 여행 캐리어 전문기업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는 2016년 론칭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도 가파른 신장세로 보이고 있어, 패션토털 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론칭 2년 만에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총 90여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으로 유통 볼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에서도 괄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70% 신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상반기 매출 신장세가 이어지며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최근 기획본부장으로 조길만 부장을 영입하는 등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브랜드 볼륨에 맞는 조직구조를 완료했다. 조 본부장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철학을 반영해 인간, 문화, 관습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한편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충현 상무를 새롭게 영입,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꾀하고 있다. 임 상무는 1998년 한영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시작해 2015년에 독일계 외국투자기업인 헤펠레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했다. 임 상무는 더네이쳐홀딩스의 회계 및 재무 부문을 총괄한다.  

한편, 더네이쳐홀딩스의 박영준 대표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아웃바운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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