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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창립 26주년 기념행사 통해 2세 경영체제 구축
송재연 이사, 부사장에 임명…유한회사로 전환하며 책임경영 강
2018-07-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 등 자사 브랜드의 매장 점주와 협력업체 등 5백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던필드그룹의 서순희 대표는 “던필드그룹은 지난 26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해, 현재 외형 2천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지금의 던필드그룹이 있게 해준 임직원과 협력업체들의 관심과 협조에 보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던필드그룹은 회사의 형태를 유한회사로 전환하며, 투명하고 책임경영의 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순희 대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송재연 이사를 부사장에 임명하며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송재연 부사장은 평직원으로 입사해 홍보실을 다양한 부서에서 23년간 근부하며 업무능력을 검증받아 왔다. 송 부사장은 “제품 택을 찍는 일부터 시작해 지난 23년 동안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며 “성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자인실에서 준비한 2018 F/W 상품 설명 및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행사장 가운데 설치된 모듈에 전략라인, 니즈라인, 트렌디라인의 상품을 디스플레이해 점주들에게 2018 F/W 제품을 미리 선보이며 품평회를 마련했다. 전략라인은 지금까지 「남성크로커다일」의 매출을 견인해온 효자 라인 상품군으로 우수한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를 갖춘 라인으로 실용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니즈라인은 매장 및 소비자 요구에 따른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라인으로 컬러와 소재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트렌디라인은 트렌디한 젊은 감성의 핏과 스타일을 제안하며 신규 소비자 창출에 앞장선다. 기존 상품의 장점을 강화하고 매장과 사전에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반영된 2018 F/W 상품들로 점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2부에서는 영업부에서 준비한 집중교육 시간으로 운영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본사와 매장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됐다. 한편, 던필드그룹은 던필드알파, 던필드플러스. 여명 등 3개의 유한회사로 그룹을 형셩하고 있며, 평택에 대단위 뮬류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구축된 생산기지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높은 가성비를 실현하며 글로벌 패션기업의 성장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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