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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DIFACUL)
2018-06-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 이하 연구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삼성창조캠퍼스(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터) 에서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 페스티벌(이하 ‘디파컬’)을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해 디파컬 행사의 특징은 전년도 이원 행사를 일원화하여 행사의 집중도 및 접근성을 높이고 ‘동아시아권 패션문화 축제의 중심은 대구로 통한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였다. 주요국의 ‘국제문화 패션쇼’와 대구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ㆍ오페라를 접목시킨 ‘문화융합형 패션쇼’, 또한, 패션연관 산업인 안경ㆍ주얼리ㆍ뷰티 등 대구 대표 산업과 결합한 ‘산업융합형 패션쇼’ 등을 메인 행사로 기획하였다. 특히, ‘대구삼성창조캠퍼스, 패션산업을 입다’는 컨셉으로 섬유패션파사드는 대구삼성참조캠퍼스의 건축물을 이용한 전시회가 국내 첫 시도되며, 미디어파사드 공연, 아트마켓,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패션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미래 패션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 ‘패션퓨쳐스(Fashion Futures)’와 ‘패션문화캠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상호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은 디파컬 행사를 통해 “대구만의 도시 특성을 살린 패션문화 축제를 통해 패션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구 대표 축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향후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디파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지난 5월 지자체를 비롯해 패션, 관광,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패션문화 기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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