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Brand
ABC마트, 신발 전문성으로 아동화 시장 본격 공략
텐포켓 아동 시장 진출…ABC키즈마트 첫 매장 한 달 매출 1억 달
2018-05-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의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가 지난 4월 아이와 엄마를 위한 단독 키즈 매장 ‘ABC키즈마트’를 잠실롯데월드몰점에 오픈하며 키즈시장 공략에 나섰다. 계속되는 저출산 현상에도 불구하고 키즈 시장은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 한 명을 위해 부모는 물론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까지 지갑은 연다는 에잇포켓을 넘어 주변 지인까지 합세한 텐포켓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유·아동 관련 시장의 매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아동 시장복 시장 규모는 지난해 성장세가 잠시 주춤하기는 했지만 2015년엔 13.5%, 2016년엔 12.2%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성장하고 있다. 이에 최근 패션업체들은 유아동복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기 위해 키즈 라인을 앞다퉈 론칭하며 고객과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ABC마트도 지속성장을 거듭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아동 시장을 겨냥해 ABC키즈마트를 오픈했다. 키즈&맘(Kids&Mom) 콘셉트도 오픈한 ABC키즈마트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신을 수 이는 커플슈즈를 제안한다. 매장 곳곳에 재미 요소를 추가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0~10세까지의 유·아동을 겨냥한 신발과 가방, 양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을 구성했다. ABC마트는 그동안 전체 판매량 대비 키즈슈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동화 판매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단독 키즈매장을 론칭하게 됐다. 실제 고객들의 반응 또한 기대 이상이다. 첫 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월드몰점은 5월 특수와 함께오픈 한 달여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키즈 단독 매장인 만큼 아동화 브랜드 수를 기족 매장보다 2배 가까이 늘려 선보인 점도 매출에 긍정적인 여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크록스」 「호킨스」 「스케쳐스」 「할리스」 등의 경우 일반 ABC마트 매장보다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ABC마트는 이번 ABC키즈마트 1호 매장을 시작으로 복합 쇼핑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연내 3개점을 추가하고, 내년에는 15개점 이상 오픈을 목표로 공격적인 매장 화대에 나설 방침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이 한 명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며 키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BC마트는 키즈&맘 콘셉트로 선보인 단독 키즈슈즈숍 확대를 통해 유·아동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sympatex)」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26-09-27]
.[투타임즈유(2XU)] 올림픽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러닝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강화 [26-05-18] .[심파텍스(sympatex)]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앞당긴다 [26-03-06] .「워킷(WORKET)」 작업현장과 일상에 날개를 달다 [26-01-13] .[볼디스트]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첫 참가…B2B 네트워크 확장 시도 [25-07-07]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