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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and
「케이스위스」 ‘테니스 헤리티지’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높
헤리티지 표현의 방패로고와 5선 아트웍 통해 레트로 감성 재해
2018-04-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화승(대표 김영수)의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아메리칸 헤리티지 테니스 브랜드로 고유의 테니스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52주년을 맞이한 「케이스위스」는 ‘캘리포니아’와 ‘스위스’의 합성어로 스위스 태생의 월드컵 스키 선수 출신 두 형제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테니스 선수로 성공한 뒤 론칭한 브랜드다. ![]() 특히 1966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스키부츠의 기술과 테니스에 대한 지식을 합쳐 세계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인 ‘클래식 오리지널(Classic Original)’을 선보였는데, 당시 테니스화는 모두 컨버스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가죽을 사용한 ‘케이스위스 클래식’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테니스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또한 오늘날에는 전통을 강조한 유럽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자유로운 미국 캐주얼 감성이 결합되어, 창조적이고(Creative), 재미있으며(Playful) 진보적인(Progressive) 캘리포니아의 정신과 미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 지난 1966년 론칭한 「케이스위스」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아메리칸 헤리티지 테니스 브랜드’라는 브랜드 고유의 테니스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2018년, ‘유스 플레이그라운드(Youth Playground)’를 슬로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유스컬쳐 감성을 담은 헤리티지 라인, 테니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전문 테니스라인 등의 제품 출시와 2018 테니스 챔피언십 개최, ‘KTC(케이스위스 테니스 클럽)’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케이스위스」를 만나는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젊고 역동적인 「케이스위스」만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스컬쳐+테니스’ 감성 담은 헤리티지 라인 인기 ![]() 「케이스위스」가 ‘유스 플레이그라운드’ 슬로건과 함께 선보인 2018 S/S 시즌 컬렉션은 1966년 세계 최초의 선보인 가죽 테니스화 오리진에서부터 시작된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스컬쳐 무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컬렉션을 감도를 높였다화. 특히 젊은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레트로풍의 컬러 매칭과 심플한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방패로고와 함께 5선 아트웍은 「케이스위스」만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컬렉션의 제품 구성은 테니스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3개 라인으로 이뤄진다. ‘코트 스타일’ 라인은 테니스를 모티브로 한 해리티지 라인이며, 코트 피트니스‘ 라인은 피트니스 등 일상 및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라인이다. 그리고 ’코트 퍼포먼스‘ 라인은 전문적인 테니스 신발 및 의류로 구성된 테니스 전용 라인이다. 「케이스위스」는 세분화된 3개 라인을 통해 브랜드만의 트렌디&액티브한 스포티브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헤리티지 라인 ‘코트 스타일’ 스니커즈,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다 ![]() 「케이스위스」가 1966년 론칭때부터 유지해온 브랜드 고유의 오선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코트프로’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니커즈다. 일상복, 교복, 트레이닝복 등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하기 좋아 데일리룩을 뜻하는 '오오티디(OOTD, Outfit of the day) 아이템'으로 2030세대에게 선호도가 높다. 경량소재를 사용해 신발무게를 최소화 했고, 인솔에는 메모리창을 적용해 보행시 충격을 완화시켜 장시간 착화에도 발에 스트레스가 적다. 베이직한 파스텔톤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으며 남녀 공용 제품으로 커플 스니커즈로 활용도가 높다. 전문 테니스 라인으로 스포츠 브랜드의 액티브한 이미지 전달 ![]() 「케이스위스」는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전문 테니스 라인을 출시했다. 흡습속건의 냉감소재와 신축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기반으로 편안한 착용감의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한 점이 특징. 최근 불고 있는 테니스 열풍으로 인해 테니스를 배우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강력한 퍼포먼스와 발목 뒤틀림, 접질림 등 부상방지를 강화해 전문 선수가 사용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다. 클래식한 느낌의 심플한 디자인의 테니스 라인은 오렌지, 민트, 핑크, 블루 등 포인트 컬러를 접목해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했다. 최고급 선수용 테니스화 ‘하이퍼 코트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티셔츠와 테니스 스코트 등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케이스위스」는 ‘2018 테니스 챔피언십’ ‘케이스위스 테니스 클럽’ 등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 마케팅 강화로 테니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 「케이스위스」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테니스 동호인 기반의 테니스 대회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한국테니스진행원(KATA)에서 분류된 랭킹 규정에 따라 목동테니스코트, 부천종합운동장코트, 구리왕숙코트 등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4강전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테니스코트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존 운영을 통해 테니스 동호인 외에도 가족단위 시민들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직테니스 레슨을 통해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테니스를 접하도록 유도, 즐기는 테니스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니스 클럽문화를 선도하고 활동하기 위한 KTC(케이스위스 테니스 클럽)도 전개한다. 올해로 2년째로 접어든 KTC는 ‘유스 플레이그라운’라는 슬로건으로 2030 젊은 남녀들이 테니스를 단순히 운동이 아닌 ‘놀이’의 개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쉬는 시간에는 다양한 직종과 연령의 메버들이 삼삼오오 모여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다양한 주제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케이스위스」가 섭외한 전문 포토그래퍼가 일명 ‘인생샷’을 찍어 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로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 테니스 동호회는 4050세대가 주를 이루지만 KTC는 2030세대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참가자 비율도 60%를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진해된 1, 2기 모집에는 경쟁률이 15:1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현재 KTC는 수요일 오후, 토요일 오전 2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승부와 경쟁만을 강조하는 테니스가 아닌 즐기는 테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3월 7일부터 신규 멤버 모집에 들어갔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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