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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융합섬유연,'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예타당성조
2018-04-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산업부, 전라북도가 추진해온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국가 재난재해안전산업 기반을 조성하는데 청신호를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개인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안전보호복과 보호장구를 개발하는 사업임 2016년에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던 산업부의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이 지난 4월 4일에 최종 통과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24억원을 투입하여 기술지원센터 건립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 제2산업단지 내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부지에 건립되는 기술지원센터는 글로벌 선도형 안전보호용 소재와 보호복 및 보호장구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과 시험평가 지원 등을 수행함 기술개발(R&D)사업은 전국 공모로 추진되며, 산업 연관도나 수입대체효과·활용도가 높은 핵심기반소재와 융복합 공정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및 적합성평가 기술 개발을 지원함 산업부와 전북도는 올 하반기부터 사업추진체계 및 세부전략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보호용 소재 및 제품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 집적화시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도내 대학과 연계하여 안전보호 융복합 소재 및 제품산업의 기술개발 체계 구축, 기술애로 지원, 전문 연구인력 양성 등을 통해 안전보호제품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전보호제품의 세계 시장 규모는 연평균 6.8%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5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산업으로, 본 사업이 추진되면 2035년 10조3천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1,168명의 직접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사업 추진을 통해 전북도가 미래형 첨단섬유산업을 육성하는 섬유융복합산업의 중심지, 국민안전과 함께하는 섬유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안전보호제품산업 강국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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