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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M연구회, 제30차 정기세미나 개최
주제 발표와 포럼으로 구성…공간 마케팅 중요성 피력
2018-03-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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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M연구회(회장 김희주 이하 KVM)가 지난 3월 22일, 제30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VM연구회는 지난 2011년 8월 설립된 연구단체로 VM업계와 학계의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학술적·교육적 교류를 증진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회 회원사들이 복지시설 컨설팅, 현장 디스플레이, 교육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 재능기부를 통해 공익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정기 세미나에 앞서 김은숙 명예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1차에서 29차까지 이어진 세미나의 역사를 설명하고, 30차 이후 변화하는 세미나에 대해 소개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정기 세미나는 주제 발표와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비아스트엠 임미정 대표와 휴먼넥스트 손재용 이사가 공간 마케팅과 리테일 플레스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비아스트엠 임미정 대표는 공간 안에서 공감하는 디자인을 제시했다. 변화가 재미있는 공간,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공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밀레니얼 시대의 공간, 공감을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점점 공간의 시대로 갈 것이라 예상하며 공간 마케팅의 중요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2부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포럼을 준비했다. 김희주 회장의 사회로 KVM 부회장이자 퓨처프리젠테이션 박동준 대표, 드림워커 손재용 이사, 신세계百 강남점 아크테릭스 매장 전현미 매니저, ATHENA 창업전략연구소 전지현 대표 등이 참석해 공간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갔다. 

이날 참석한 아리오 이연희 대표는 KVM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매장과 본사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VM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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