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ual
[Drink Beer Save Water] S/S 2018 화보 공개
1990년대 미국의 인기 보이밴드 New Kids on the Block에게 영감
2018-03-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Drink Beer Save Water(이하, DBSW)는 2012 S/S 시즌에 런칭된 디자이너 브랜드다. [맥주를 마시고 물을 아끼자]라는 넌센스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었으며, 소통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신념을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있다. DBSW는 자신들의 디자인이 많은 사람들과 유쾌하고 좋은 대화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끊임없이 그 주제를 옷으로 표현하고 있다. DBSW는 2017년 6월 이탈리아 피렌체의 Pitti Uomo와 프랑스 파리, 미국 라스베가스의 Capsule, 한국 서울의 Fashion Kode, Seoul Fashion Week에서 공개한 S/S 2018 컬렉션을 올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국내 런칭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남성복 트레이드 쇼로 손꼽히는 Pitti Uomo에서 호평을 받은 DBSW는 해외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그 열기를 국내로도 끌어오겠다는 포부다. 90년대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미국의 유명 보이그룹 New Kids on the Block(이하, NKOTB)에서 영감을 받아, 90년대 무드를 DBSW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 시대적인 분위기를 담기 위해 레트로 무드를 주 테마로 잡았다. NKOTB의 대표곡 Step by Step을 대표 그래픽 모티브로 잡았으며, VHS나 CRT 모니터등을 활용해 레트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소재에서도 NKOTB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티셔츠와 풀오버의 소재로 트리코트를 사용하여 기능성과 레트로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으며, 단단한 고밀도 컬러풀 트윌을 사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워싱 데님으로 시대적인 분위기를 고조해, 90년대 스타일을 현대 트렌드에 적용, 패션의 시대적 다양함을 보여주었다. 컬러는 보라, 초록, 노랑 등 비비드한 컬러 선택으로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했고, 과장된 실루엣은 90년대에 유행했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잘 재해석했다는 평이다. 눈 여겨 볼만한 스타일은, 시대적인 느낌을 표현하기위해 90년대 아이콘을 꼴라쥬 기법으로 그래픽화한 티셔츠들이 있다. 전체적인 그래픽을 흐릿하게 디지털 프린트 방식으로 작업하여 90년대 초 디지털 시대의 향수를 표현했다고 한다. 특히, 오버사이즈 데님 라이더는 소매의 탈착 여부에 따라, 베스트나 케이프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직 DBSW에서만 찾을 수 있는 위트있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국내 전개는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가격대는 티셔츠 4만원대, 반팔 셔츠 8만원대, 아우터 데님 라이더 기준 21만원대라고 한다. 현재 DBSW는 해외 Twist, Sects, Robinsons등 세계 각국 백화점 및 편집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는 자사 온라인몰 Beerfulday(www.beerfulday.com)와 무신사(www.musinsa.com), W Concept Shop(www.wconcept.co.kr), 29cm(www.29cm.co.kr)의 온/오프라인 매장, LLUD(www.llud.co.kr), LAKICKZ(www.lakickz.com)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폴햄(POLHAM)] 롯데웰푸드와 협업 '죠크박' 컬렉션 출시 [25-06-07]
.[폰드그룹] '오프화이트(Off-White)' 26 S/S 수주회 참가 [25-05-12] .[폴햄]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24-09-02] .[워즈코퍼레이션] 성수 연무장길에 '핍스 모터사이클' 오픈 [24-06-19] .[MLB] 23FW 모자 트렌드 제안...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23-10-22]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