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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2018 F/W 중국 수주회’ 대리상 160여명과 대성
상품디렉터·디자이너, 제품 기획의도 및 콘셉, 특징 등 직접 설
2018-03-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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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북유럽 감성의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이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2018 F/W 중국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세드림 임동환 대표와 김태형 중국 법인장의 인사로 시작된 이날 수주회에는 중국 전역에서 참석한 대리상 160여 명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60% 늘어난 수치로 「모이몰른」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수주회에서는 상품 기획자 및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의 기획의도와 콘셉트, 특징 등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에는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물론, 중국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현지 스타일로 디자인된 아이템도 다수 포함됐다. 공식행사 후 대리상과 점장들은 본사 직원들과 품평회 및 추후 다가올 시즌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이번 「모이몰른」의 2018 F/W 아이템 중 중국 대리상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제품은 현지스타일로 제작된 오리털 패딩과 두꺼운 면바지다. 중국의 경우 가을, 겨울 시즌에 국내보다 기온이 낮은 지역들이 많아 보온성이 뛰어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

한세드림의 임동환 대표는 “중국 다자녀 정책 허용과 함께 「모이몰른」 특유의 세련된 브랜드 콘셉트가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수주회 참석 대리상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지화 아이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지난해 중국에서 132개 매장을 통해 1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5개 매장을 통해 3백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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