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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아놀드파마」 이준혁 본부장 "아놀드파마」 본연의 골프 DNA 재
내년 S/S 프리미럼 라인 론칭…아놀드파마 전성기 제품 재해석한
2017-09-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DIR(대표 박준식)의 골프웨어 브랜드 「아놀드파마」가 본연의 골프 DNA를 재정립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아놀드파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과 함께 두잉 골프를 위한 퍼포먼스 라인 'T3'를 론칭, 골프웨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재도약의 시동을 걸였다. 「아놀드파마」의 이준혁 본부장은 “「아놀드파마」는 잠재력 있는 헤리티지 브랜드”라며 “골프선수 아놀드파마의 전성기 모습을 제품에 담아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한층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61년 미국에서 론칭한 「아놀드파마」는 1981년 국내 진출, 가장 미국적이면서 귀족 스포츠로 골프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품 기획도 월별기획 등 세분화시켜 시장과 고객 니즈의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우븐 비중이 강한 상품 구성을 적극 활용해 F/W 시즌에도 아우터 비중을 확대해 매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 올 F/W 시즌, 「아놀드파마」의 클래식 골프웨어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컬렉션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세를 몰아 이 본부장은 “2018 S/S 시즌엔 프리미엄 라인을 론칭한다”고 말했다. “골프선수 아놀드파마의 전성기 시절인 70년대, 그가 즐겨 입었던 제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라고 설명하는 이 본부장은 “아놀드파마가 좋아했던 ‘파스텔 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전략도 변화를 가한다. 이 본부장은 “현대 롯데百에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다각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온라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웨어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난 8월, 「아놀드파마」가 후원하는 박정환 프로가 ‘SRIXON KPGA?챌린지투어?2017 10차전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우승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7월과 8월엔 ‘2017 아놀드파마 아마추어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오는 10월 왕중왕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아놀드파마」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골프웨어로 「아놀드파마」 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아놀드파마」는 고객층을 한층 확대하며,연내 100개 매장에서 45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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