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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 2017 F/W 브랜드 슬로건 ‘아트 인 골프’ 제안
스네마그래프 기법의 TV 광고 캠페인…아마추어 골퍼 공감대 형
2017-09-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까스텔바쟉(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2017 F/W 시즌, 브랜드 슬로건을 ‘아트 온 더 필드(Art on the Field)’에서 ‘아트 인 골프(Art in Golf)’로 변경했다. 자신만의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로 포지셔닝해 온 「까스텔바쟉」은 이번 시즌, 교체된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현존 디자이너 브랜드로 디자인적 가치는 유지하면서, 골프라는 스포츠 속으로 더욱 깊게 자리잡음로써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까스텔바쟉」은 이번 시즌 ‘아트 인 골프’ 슬로건 하에 ‘페스티벌’을 테마로 시즌을 시작했다. 재치 넘치는 분장, 즐거운 축제 분위기, 그 안에서 활발하게 뛰놀며 소통하는 이미지를 모티브로 「까스텔바쟉」만의 비비드한 컬러와 독창적인 키치아트(Kitsch Art)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를 전달한. 특히 이번 시즌 「까스텔바쟉」은 젊음과 전통을 표현한 ‘데님 피버(Denim Fever) 시리즈’를 비롯해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부뇰(Bunol) 시리즈’ 재치 있고 발랄한 할로윈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키치 할로윈(Kitsch Halloween) 시리즈’를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페스티벌이라는 시즌 테마에 맞게 겨울 시즌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시리즈 상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츠 라인을 보다 강화한다. 「까스텔바쟉」 본연의 디자인 가치는 살리면서, 소재와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젊은 감성을 지난 두잉 골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 달라진 브랜드 슬로건과 시즌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도 한층 강화한다. 「까스텔바쟉」은 브랜드 뮤즈 배우 이하늬와 함께 이번 시즌 프리미엄 아트북 화보와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변경된 브랜드 슬로건 ‘아트 인 골프’를 표현했다. 광고 캠페인은 이하늬가 라운딩 중 세컨샷을 워터 헤저드에 빠뜨리지만 침작한 플레이로 멋지게 파(Par)를 성공하는 스토리로, 골프의 재미와 반전의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 또한 이미지의 특정 부분만 움직이게 하는 시네마그래프 기법을 활용해 골프 플레이 시 마주하게 되는 긴장된 순간을 보다 생동감 있게 묘사해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이하늬가 입은 「까스텔바쟉」만의 포인트 아트워크가 적용된 골프웨어는 라운딩 시 기능적인 측면은 물론, 강렬한 컬러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필드에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난 9월 8일부터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TV 골프채널과 「까스텔바쟉」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까스텔바쟉」 강동민 사업본부장은 “「까스텔바쟉」은 이번 F/W 시즌 골프와 더욱 밀착된 지점에서 광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필드에서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나갈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와 자극을 줄 수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2019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으며, 향후 까스텔바쟉은 주관사와 함께 공모 구조와 밸류에이션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무 상태와 실적 흐름만 따져볼 때 유기증권시장과 코스닥의 상장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부터 12일까지 「까스텔바쟉」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36억 원, 5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15% 수준으로 패션그룹형지 내 다른 브랜드를 단연 압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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