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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10월 매출 100억 돌파하며 대박 조짐
코트·스랙스 매출 호조…편집매장 ‘워크스테이션’ 38개점 전
2017-11-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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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지난 10월, 200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월 매출 1백억 원을 돌파했다.


「마인드브릿지」는 고가의 컨템포러리 라인과 견줄만한 심플하고 감도 높은 디자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유지하며 2030세대 남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 전국 오프라인 137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매출호조는 현재 패션업계가 온라인 채널 신장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발생된 매출이라는 점이 눈여겨볼만하다. 특히, 이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신장에는 「마인드브릿지」의 테마형 편집매장 ‘워크스테이션’도 일조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7개 매장을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 ‘워크스테이션’ 매장은 전략적 확대에 따라 현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35% 이상을 차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주요 인기 품목으로는 2017년 겨울 패션 트렌드인 ‘오버핏’ 디자인이 적용된 코트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주고 허리라인의 밴딩 디테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마인드브릿지」 특유의 ‘테이퍼드핏’이 적용된 슬랙스다. 활동성과 편안함, 세련된 핏감을 모두 중시하는 합리적인 젊은 소비자층에게 선호도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와 쌀쌀한 날씨 덕에 별도의 할인 프로모션 없이도 겨울 외투가 일찍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마인드브릿지」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남성 소비자층에게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이 추국하는 감성을 제안하기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금과 같은 매출 상승세가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를 초과, 11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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