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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론칭 10주년, 남성 편집 브랜드 새 장을 열어
10주년 리미티드 상품 · 여성 라인 등 다양한 상품 출시
2017-09-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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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 어반 캐주얼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리즈」는 지난 2007년 합리적인 가격대의 남성 편집 브랜드로 시작, 꾸준히 해외의 감도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편집 전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해 왔다. 또한 일찌감치 키친, 워크스테이션, 가드닝 등 매장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도입해 같지만 다른 매장으로 백화점 유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국내 최초 남성 편집 브랜드로 어반 캐주얼룩을 선도하고 있는 「시리즈」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어반 캐주얼룩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1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중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다운 ‘나누크 파카’는 10주년을 맞아 트렌디한 무릎 기장의 롱파카 디자인에 리얼 실버 폭스 퍼를 더한 럭셔리 파카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또한 「시리즈」 특유의 유러피안 빈티지 디자인을 원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간절기 코트를 포함해 6가지 스타일의 여성라인도 선보인다. 여성라인은 화려한 컬러보다는 고객이 이미 소지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하기 쉽도록 모노톤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남성복과 동일한 소재와 컬러로 선보여 3040세대들의 커플룩으로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시리즈」는 원단부터 패턴, 봉제까지 모든 생산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한 ‘하이퀄리티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인도 선보인다. 그동안 「시리즈」는 편집 브랜드로써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시리즈」만의 감성을 이탈리아 기술로 풀어내는 라인을 기획하게 된 것. 코트와 재킷, 바지 등 9종을 기획했으며, 다수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 Veneto 지방의 공장에서 생산해 완성도 높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F/W 시즌, 7개 시그니처 아우터 제품들에는 안감 등쪽에 포켓을 만들어, 감사편지와 함께 핫팩, 로또 등 톡톡 튀는 선물을 넣어 고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시리즈」를 총괄하고 있는 한경애 상무는 “지난 10년동안 「시리즈」는 스타일과 감성을 고수하면서 유통과 마케팅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발 앞서서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세컨브랜드인 「에피그램」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독립해 유통을 확장해 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셔츠 전문 브랜드인 「셔츠바이시리즈」 온라인 전용 브랜드 「바이시리즈」 등을 통해 다양한 시장 테이스트를 타켓팅하며, 변화에 민감한 고객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토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리즈」는 2007년 론칭 이후, 셔츠 전문 라인 「셔츠바이시리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을 선보였으며, 온라인몰 「바이시리즈」를 전개하며 개성넘치는 큐리에이션을 선보여 왔다. 「시리즈」는 2017년 현재 기준 1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9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시리즈」는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시리즈」 론칭 초기 1호점이었던 롯데百 본점과 부산점, 신세계百 강남점, 현대百 무역센터점, AK百 분당점 등에 10주년 기념 상품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섹션을 구성할 계획이며, 매장 별로 특화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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