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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빈폴키즈] 온라인으로 ‘컴백~’
고품질가성비 높은 상품 필두로온라인 사업 재개
2017-09-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키즈패션 시장에서의 대세였던빈폴키즈가 1년만에 고객 품으로 돌아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가 지난해 빈폴맨과의 브랜드 통합 이후,온라인에서의 키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사업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온라인 패션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온라인 키즈 시장에 대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고품질의 빈폴키즈에가성비를더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SSF샵의 성장세와 발맞춰 차별화된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빈폴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사이즈와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숍(Guide Shop)을 운영해온오프라인간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책임지는 동시에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추천 및 개인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게다가 빈폴키즈는온라인 사업 재개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사이즈 무료 교환반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9월 7일 오픈 이후,한 달간 100% 무료 교환과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행사 종료 이후에도 사이즈 교환 건에 대해서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빈폴키즈는 품질로 인정받은 코트아우터 등의 상품들을 필두로,가격은 기존 빈폴키즈상품 대비 70% 수준으로 낮춰 온라인에서의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빈폴키즈는퀄리티에대한 고객 신뢰를 토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는 등 온라인 시장에서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포석이다.
빈폴키즈는 메인 타깃을 7세~10세의 아이들로 재설정하고, 120/130/145/155/165까지 4~5개 사이즈로만 상품을 출시한다. 빈폴키즈 사업 진행시,온라인에서 구매 비중이 높은 소비자의 연령대를 중심으로 사이즈 범위를 한정해 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을높이겠다는 것.
또한빈폴키즈는차별화된 품질 유지와 고객 만족도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했다. p메인라벨 등 접촉부위에서 오는 불쾌감 해소,물 세탁 가능상품 확대 등의 이지 케어 (Easy Care)p고무줄 팬츠, 벨크로 사용, 활동성 높은 소재패턴 확대 등 이지 웨어링 (Easy Wearing) p높은 수준의 이화학/KC 검사, X레이 등 아동 유해물질 검사에 신경써 품질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빈폴키즈 윤성호 팀장은 “온라인 패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빈폴키즈는상품력과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라며 “키즈 시장에서 1위를 수성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켜 빈폴키즈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빈폴키즈는 7일 SSF샵에 댓글 이벤트를 마련해 선착순 200명에게 던킨 도넛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베스트 댓글을단 10명에게는 빈폴퀵키점퍼(Quicky, 항공점퍼)를 증정한다.또 14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스타벅스커피이모티콘을 제공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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