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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노아프로젝트’ 자연의 힘을 믿다
한라솜다리꽃 보호 위한 ‘플라워파워’ 캠페인…‘배두나’·‘
2017-03-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노아프로젝트’ 그 세 번째로 ‘플라워파워’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아프로젝트는 「코오롱스포츠」가 멸종위기에 처한 국내 동·식물을 지정, 보호하는 캠페인으로 2016년도부터 시작했다. 이번 ‘플라워파워’ 캠페인은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꽃인 ‘한라솜다리’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한라솜다리는 제주에서 멸종 시 지구에서 멸종되는 식물로 보호가 시급한 우리나라 토종 식물 중 하나다. ‘플라워파워’ 캠페인은 캡슐컬렉션을 통한 상품과 셀럽과의 음원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TV CF와 함께 매장에서 진행하는 ‘한다솜다리 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밀접히 소통한다. 캡슐 컬렉션은 한라솜다리를 모티브로 티셔츠와 원피스, 재킷, 팬츠,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아웃도어와는 차별화된 원색적인 컬러와 과감한 프린트, 보머재킷, 원피스 등 캐주얼에 가까운 아이템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1020세대의 취향과 S/S시즌 분위기에 맞춘 것이 특징. 또한 캡슐컬렉션 제품 구매와 함께 한라솜다리 보호를 위한 기부활동도 병행된다. 플라워파워 티셔츠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가 제주 토종 야생꽃 살리기에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매장 방문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낼 수도 있다. 기부금을 납부한 고객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플라워파워 뱃지, 팔찌, 지퍼 플러 등을 증정하며, 기부금은 제주도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부된다. ![]() 플라워파워 캡슐컬렉션은 배우 배두나가 뮤즈로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소개된다. 배두나의 신비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통해 플라워파워 캠페인의 진정성을 알릴 계획이며, 뮤지션 ‘딘’과의 협업으로 캠페인을 위한 음원 ‘플라워파워’는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한다. 이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친숙한 젊은 세대에게 플라워파워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에 배두나와 딘이 직접 출연하며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와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플라워파워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TV CF도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캡슐컬렉션을 통해 생명력을 얻은 한라솜다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번 TV CF는 지난 F/W에 이어 유대얼 감독이 제작했다. 그만의 음악적 감성이 더해진 세련된 영상미로 플파워파워 캠페인 속 한다솜다리를 재조명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이효섭 과장은 “패션은 소재가 모두 자연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며 “특히 아웃도어는 자연이 파괴된다면 아웃도어의 의미가 희미해지기 때문에 더욱 긴밀한 관계로 얽혀있다”고 말했다. 또한 “플라워파워 캠페인은 오직 「코오롱스포츠」만이 할 수 있는 마케팅이자 새로운 형태의 CSR 프로그램”이???며 “고객과 호흡하며 함께 하는 노아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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