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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휴머니티’ 테마로 사용자 중심의 라이프 퍼포먼
친환경 기술·소재로 제품 차별화…인간과 환경 위한 기술 선도
2017-03-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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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이번 시즌 ‘휴머니티’를 테마로 사람을 향하는 아웃도어로 시즌 컬렉션을 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술과 혁신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지만, 「블랙야크」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인간적 감성의 욕구를 채워주는 ‘휴머니티’에 집중해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블랙야크」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각 타깃층의 접점을 찾아 휴머니티를 제품에 담았다. ‘익스츠림 피크’ ‘트레킹’ ‘라이프테크’ ‘스포츠블루’ 등 4가지 라인을 통해 「블랙야크」는 지속 가능한 역량을 강화했다.

‘익스트림 피크’와 ‘트레킹’ 라인은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본질에 대한 정체성과 정통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예측 불가능한 대자연의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프로텍션 기어 개념으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자체개발소재 등 고기능성 소재를 인체 공학적으로 배치 및 설계했다. 여기에 ‘이스포 어워드’ 3관왕을 이끈 글로벌컬렉션을 익스트림 내 고기능성 알파인 제품으로 선보여 한 차원 높은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스포츠블루’와 ‘라이프테크’ 라인은 운동과 일상, 도심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없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라인으로 기능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연출한다. 

특히 스포츠블루 라인의 ‘컴프레션 시리즈’는 홈트레이닝, PT, 필라테스 등 전문적인 인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 건강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면서도 기능적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애슬레틱 트렌드를 반영했다. 여기에 심박수를 측정하는 스마트웨어 ‘야크온P'를 접목해 체계적인 운동량 측정과 관리를 원하는 운동족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라이프테크’는 플라워, 체크, 스트라이프 등 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여기에 아웃도어 테크놀로지를 기반한 시티 라이프웨어를 제안했다. 특히 도심 속 칼바람을 막아줄 방풍재킷부터 새롭게 시도한 몸매보정 기능의 ‘코르셋핏’ 팬츠까지 시티 퍼포먼스의 제품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는 전체적으로 제품의 소재 경쟁력을 한 차원 강화했다. 지난해 효성과 MOU를 체결, 차별화된 「블랙야크」만의 자체 소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소취와 항균, 냉감 등의 기능성 제품을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확대해 제품의 상품성을 강화했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이사는 “이번 시즌 「블랙야크」의 컬렉션은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니즈를 반영한 ‘휴머니티’를 테마로 사람의 삶과 옷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에 적극 대응했다”며 “「블랙야크」의 IT 및 친환경 기술, 기능적 소재를 결집하고 이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T.P.O를 아우를 수 있는 컬렉션으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블랙야크」는 인간과 환경을 위한 기술의 진화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2020년부터 전 제품에 친환경 발수제(PFC-FREE)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야크 그린 3.0’을 발표한 「블랙야크」는 올해 그 제품을 더욱 확대, 가치 소비 트렌드의 감성비를 더한다. 또한 린넨, 텐셀, 한지와 같은 천연 섬유를 기능성 폴리에스터와 혼방해 장점을 극대화하는 등 친환경 기술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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