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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스타일리시한 ‘테니스 컬렉션’으로 스포츠웨어 판도
브랜드 대표 종목 ‘테니스 라인’ 강화…기능+패션으로 일상의
2017-03-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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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2017 S/S 시즌, 기능에 스타일을 가미한 ‘테니스 컬렉션’을 제안했다.

레트로 패션의 지속적인 인기로 최근 불고 있는 테니스 열풍이 슈즈는 물론 스포츠웨어로 확산되며 일상의 스트리트룩으로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휠라」도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트 디럭스’에 이어  의류 카테고리에서도 테니스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스타일의 테니스룩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휠라」의 이번 시즌 테니스 컬렉션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T.P.O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과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테니스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라인 등 두 라인으로 제품을 세분화했다. 또한 의류와 함께 신발과 액세서리까지 구성해 완벽한 테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퍼포먼스’ 라인은 고기능성 소재와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무봉제 기법으로 무게를 최소화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 격렬한 움직임에도 행동의 제약을 최소화해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휠라」의 상징적인 컬러인 네이비와 레드, 화이트를 바탕으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티셔츠와 테니스 스커트 등이 대표적 아이템이다.

‘화이트’ 라인은 100년 이상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 「휠라」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 패션성을 강화했다.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고, 착용감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테니스는 물론 다른 스포츠레저 활동과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빈티지와 레트로 무드를 적용한 컬러감에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팬츠, 피케 조직 반팔 폴로 원피스 등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세탄타(SETTANT) 재킷’은 면과 폴리에스터를 혼방한 니트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갖췄다. F 로고 지퍼를 포함, 재킷 사이드의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디자인 감도도 한층 높였다. 다양한 착장한 매치하기 쉬워 실용성까지 갖춘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한편, 「휠라」는 이미 올해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선정, 육성하며 제품 출시부터 마케팅까지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1970년대 스웨덴 테니스 스타 ‘비외른 보리’에게 「휠라」 의류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효시를 일궈온 「휠라」는 이번 테니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비롯해 ‘샘 쿼리’ ‘야로슬라바 시베도바’ 등 후원 선수 활약까지 더해 테니스 명가,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레트로 트렌드 속 클래식 이미지를 지닌 테니스룩이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테니스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특유의 간결함과 세련미를 지닌 테니스 의류는 스포츠패션부터 캐주얼, 스마트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해 올 상반기 남녀불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고 말했다. 


임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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