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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플렉스」 백화점 단독 매장 연이어 오픈
트렌디한 유·아동 편집 브랜드로 프리미엄 고객 공략
2017-03-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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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편집 브랜드 「타이니플렉스」가 지난달 20일 롯데百 노원점에 이어 21일 현대百 목동점에 단독매장을 연이어 으폰하며 프리미엄 상권 공략에 나섰다.

「타이니플렉스」는 ‘타이니플렉스’ ‘스쿨 인 더 클라우드’ ‘마뉴엘라’ ‘마이 리틀 솔’ 등 개성 있는 4개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 브랜드다. 지난해 론칭한 이후 아가방앤컴퍼니의 자사 편집숍 매장 30여개에 숍입숍으로 입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오픈한 롯데百 노원점과 현대百 목동점을 필두로 「타이니플렉스」의 백호점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달에는  롯데百 중동, 대전, 구리점 그리고 현대百 미아점과 AK百 구로, 수원 등 6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백화점 진출을 계기로 「타이니플렉스」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기존 4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랑스 유아 완구 「드제코」, 호주 유아 액세서리 브랜드 「밀크 앤 소다」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및 인테리어 잡화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가방앤컴퍼니의 백화점영업본부 두한승 이사는 “지난 10월 진행된 2017 S/S 론칭쇼에서 백화점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백화점 단목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게 됐다”며 “백화점 진출을 통해 프리미엄 상권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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