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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모이몰른」 2017 F/W 중국 수수회 대성황
중국 전 지역 200여 대리상 참석…지난 시즌 대비 60% 증가
2017-05-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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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브랜드 「컬리수」·「모이몰른」가 ‘2017 F/W 중국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국 상하이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수주회에는 중국 전 지역 2백여 대리상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는 지난 시즌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수주회는 김태형 중국 법인장 및 임동환 전무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20여 명의 상품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상품기획 방향과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각 지역 대리상과 점장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시간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었다.

이번 수주회에서 현지 대리상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아이템은 지난 시즌 대비 물량과 디자인을 확대해 선보였다. 특히 「컬리수」의 경량 아우터와 언더웨어는 실제 많은 발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전무는 “해를 거듭할수록 한세드림 브랜드에 대한 중국 대리상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주회 참가를 원하는 관계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급성장 하는 중국 유아동복 시장에서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세드림 중국 법인은 125개 매장에서 2백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컬리수」 50개, 「모이몰른」 110개 등 총 160개 매장을 확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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