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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 상반기 전년대비 80% 신장하며 매출 고공행진
‘쿨맥스데님’ 폭발적인 판매율…매출 초과달성 70% 인센티브
2017-08-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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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올해 상반기 실적마감 결과, 매출 목표를 초과, 전 직원에게 70%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잠배이」는  올 상반기 매출 목표는 245억 원이었으나, 이를 초과한 26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8%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사업계획 목표치를 달성하고, 3~4월에는 수정목표까지 달성, 상반기 목표대비 106% 초과달성한 「잠뱅이」는 올해 135개 매장에서 매출 목표 540억 원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잠뱅이」는 지난 2012년부터 모든 직원 인센티브제를 위한 세심한 작업을 준비해 2012년 말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잠뱅이」이의 인센티브 제도는 크게 영업이익 인센티브와 매출 인센티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상반기에는 매출 인센티브가 적용된 것으로 사업계획 목표 달성분과 수정계획 목표 달성분으로 나누어 연초 계획한 사업계획 목표 달성 시 월급여의 10%, 매월 수정목표 달성 시에는 20%의 인센티브를 매월 누계 적립해 상반기에 정립된 인센티브를 휴가시즌에, 하반기에는 적립된 인센티브를 연말에 지급한다. 


이에 상반기 누적달성 인센티브인 월급여의 70%를 8월초 휴가 전, 전 직원에게 안재영 대표가 직접 노고를 치하하며 일일이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잠뱅이」의 직원들은 사기진작은 물론 풍요로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

「잠뱅이」의 이러한 매출 실적은 봄 시즌부터 데님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부터는 ‘쿨맥스’ 소재 데님이 전체 데님의 80% 이상 폭발적인 판매율을 보이며 매출에 탄력을 붙였다.

매년 새로운 자체 소재와 데님핏 개발과 함께 시즌별 쿨맥스데님, 본딩데님, 기모데님, 밍크데님 등 시즌 대응 제품력이 「잠뱅이」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2017 F/W 시즌, 「잠뱅이」는 브랜드 뮤즈로 ‘소미’와 ‘권트윈스’를 선정, 1020세대에게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브랜드와 제품을 차별화해 상반기 신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잠뱅이」 김명일 전무는 “하반기에는 소미, 권트윈스와 함께 고객들이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진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트렌디한 감성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더욱 다양하게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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