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Brand
「밀레」 ‘레가토’ 테마로 일상 연장선상에서 아웃도어 컬렉션
상품 라인업 변화·화려한 퍼 다운 컬렉션·로고리스 디자인 등
2017-08-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MEH(대표 한철호)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2017 F/W 시즌, ‘레가토(Legato)'를 테마로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밀레」의 테마인 ‘레가토’는 음과 음 사이가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서 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밀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찬 부페이(Sebastien Bouffay)’는 “최근 하루 일과를 마치고 공원에서 러닝 또는 바이크를 즐기는 등 일상생활과 레저활동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시즌에는 음을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듯 일상생활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와 세련된 디자인에 방점을 둔 상품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밀레」는 이번 2017 F/W 시즌, 컬렉션에서 변화된 상품 라인업과 화려한 퍼(Fur)가 돋보이는 다운 컬렉션 그리고 로고리스 디자인 강화 등 많은 변화를 시도하며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에 변화를 꾀했다. 데일리 웨어로의 활용도를 염두에 두고 패션 브랜드 못지않게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항공점퍼 스타일의 버머재킷, 스포티하고 모던한 감각을 반영한 벤치파카 등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 옷은 심플해진 반면 다운 컬렉션의 퍼(Fur)는 한층 화려해진다. 장모를 사용해 더욱 풍성해졌을 뿐 아니라 컬러도 단색, 투톤효과를 주는 등 이전보다 과감한 시도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유럽산 실버폭스 퍼, 블루폭스 퍼 등 소재를 더욱 고급화해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라인을 전문적인 등반 활동을 위한 ‘마운틴 라인’ ,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의 ‘RSC 라인’ , ‘골프 라인’ 등 세 가지로 통합해 라이프스타일 패턴과 타깃에 따라 차별점을 둔 라인을 전개한다. 그 중 애슬레저 트렌드에 특화된 ‘RSC(Relaxed Spirit of Chamonix) 라인’은 전체 물량의 40%에 달하는 수준으로 볼륨을 확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밀레」 정재화 전무는 “한국 아웃도어 시장이 고성장에 이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여전히 여가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아웃도어를 즐기는 인구가 젊은 세대까지 확대되며 다양성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밀레」는 다가오는 F/W 시즌에 한층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된 상품 라인을 전개하는 한편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으로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심파텍스(sympatex)」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26-09-27]
.[투타임즈유(2XU)] 올림픽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러닝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강화 [26-05-18] .[심파텍스(sympatex)]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앞당긴다 [26-03-06] .「워킷(WORKET)」 작업현장과 일상에 날개를 달다 [26-01-13] .[볼디스트]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첫 참가…B2B 네트워크 확장 시도 [25-07-07]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