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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3040 여성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배하다
‘OL's Life Style 존’ 별도 구성…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017-08-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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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추가하며 매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 6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리빙, 코스메틱, 여행용품 등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매장에 추가했다. 이는 최근 3040세대 여성들의 관심사로 부상한 라이프스타일, 리빙 트렌드를 매장의 상품 구성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향초, 디퓨저, 마스크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매장을 차별화했다. 특히 각 아이템들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는 기존 매장에 ‘오엘스 라이프스타일(OL's Life Style) 존을 별도로 구성, 「메디힐」의 마스크팩을 비롯해 「카밀」의 핸드케어 「모노폴리」의 여행용 잡화 「리비더비」의 섬유향수, 프리미엄 향초와 디퓨저로 유망한 호주의 「써카 홀」 유럽 에코서트 인증 친환경 편백나무 제품의 「편백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평균 단가를 1만 원대로 제안,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부가매출 창출 등으로 매장 점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 내 제품 포지션은 약 2~3%지만 매출 비중은 약 5% 정도를 차지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올리비아로렌」 노지영 사업부장은 “요즘 3040 여성들은 자신을 꾸미는 것처럼 자신의 공간에도 세련된 제품을 입히고 싶어 한다”며 “이번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상품군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매장 체류시간 증가와 함께 신규고객 유입 등의 부가매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로렌」 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는 현재 20개 점에 우선 선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약 50개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마켓 테스트를 거쳐 향후 단독숍 및 패션과 리빙, 카페 등이 어우러진 안테나숍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리비아로렌」은 숍인숍 브랜드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비비올리비아」와 컨템포러리 라인 ‘에띠올리비아’ 등도 매출을 견인하며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티 캐주얼 감성의 「비비올리비아」는 지난해 200% 이상 신장세를 유지하며 목표 매출을 초과달성했다. 박시한 실루엣과 코쿤 스타일에 주목한 「올리비아로렌」의 ‘에띠올리비아’ 라인은 2015년 여름부터 상품 판매율이 65%를 넘어서며 지난해 브랜드 성장의 동력을 제공했다.

특히 「비비올리비아」는 올해 여름, 일상생활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라운지 웨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욜로(YOLO)' 라이프가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며 루즈한 스타일의 라운지 웨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라운지 웨어 컬렉션의 출시로 「올리비아로렌」은 한층 젊은 층의 폭넓은 소비자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한층 젊은 분위기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이다.

상품 구성의 변화와 다양한 라인 확대로 「올리비아로렌」은 기존 고객과 함께 3040 세대 여성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 전략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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