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Interview 「PXG어패럴」 신미경 이사
“「PXG어패럴」 최고의 소재와 핏으로 골퍼위한 최상의 제품 제
2017-02-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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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라이프스타일 두 카테고리로 전개…모던·시크한 스타일로 제품 차별화


그레이트엔터프라이즈(대표 정경준)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PXG어패럴」이 골프웨어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百 에비뉴얼 월드타워점에 골프클럽과 함께 첫 매장을 오픈한 「PXG어패럴」은 올해 신세계百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팝업으로 오픈했다. 오픈과 함께 「PXG」 골프장비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월 매출을 1억5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PXG」는 미국의 도메인 등록 사업의 대표주자인 ‘GoDaddy’의 창업자인 억만장자 ’밥 파슨스(Bob Parson)'가 지난 2014년 1월 론칭한 골프장비 브랜드다. 비용과 시간의 제한 없이 세계 최고의 골프 장비를 만들겠다는 밥 파슨스의 열정으로 시작된 「PXG」는 날카로우면서도 넓은 스윗스팟, 더 멀리 볼을 보낼 수 있는 특허기술 등 최고의 품질과 성능으로 단기간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한 「「PXG어패럴」도 「PXG」의 브랜드 DNA를 그대로 상품기획에 반영, 그레이트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고의 소재와 핏으로 골퍼 위한 최상의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PXG」 골프장비는 국내에서 골프용품 전문유통기업 ‘카네’를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그레이트엔터프라이즈는 카네의 자회사로 의류제품의 기획과 생산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기업이다. 

그레이트엔터프라이즈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어패럴사업을 이끌고 있는 신미경 이사는 코오롱과 삼성물산패션부문 등에서 스포츠, 여성복 등 다양한 복종의 디자인을 기획했으며, 그녀 자신이 20대부터 골프를 즐겨온 골프 마니아로 골프웨어에 대한 접근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 「PXG골프웨어」를 차별화시키고 있다. 신 이사는 “국내 골프웨어는 퍼포먼스 과잉”이라며 “「PXG골프웨어」는 골퍼를 위한 브랜드이지만 보이지 않는 퍼포먼스로 제품을 차별화했다”고 말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소재와 라인, 핏 등 감춰진 퍼포먼스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화이트, 그레이, 블랙을 메인컬러로 모던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스타일은 젊은 감성의 40대 골퍼뿐만 아니라 영골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수입소재로 기획했다”는 신미경 이사는 “국내 소비자가 경험하지 못했던 소재에서 오는 심미적인 감촉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XG골프웨어」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특성을 최적화했다. 인체 구조에 맞춰 부분별로 소재를 달리 적용해 라운딩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그레이트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론칭한 「PXG골프웨어」는 PXG클럽에서 영감을 받아 넘버링을 의류에도 도입했다. ‘0311’ 라인은 퍼포먼스 중심이며, ‘0811’ 라인은 라이프스타일로 기능과 스타일 두 분야로 전개한다. 특히 이 넘버링은 미국 해병대 출신인 밥 파슨스가 해병대의 주특기 모스코드를 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반기 팝업스토어를 통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PXG골프웨어」는 하반기 정규매장 10개를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미국 본사도 제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며 서양인핏의 제품을 요청하는 등 한국을 넘어 미국 본토까지 시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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