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볼빅브이닷」 삼패점 설봄 대표
“현관 서비스, 재방문하는 고객 알아보는 것이 매장 운영의 시
2017-08-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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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카톡방으로 현장 상황 실시간 공유…온라인 매출 지역 점주와 공유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이 론칭과 함께 강력한 마케팅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골프웨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볼빅브이닷」은 올해 론칭과 함께 전지현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큰 주목을 받으며 대리점 점주들에게 높은 호감을 샀다. 이에 기반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조기에 50개가 넘는 대리점을 확정지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제품도 골프 마니아인 전지현씨가 만족할 정도로 기능과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는 매장에서 매출로 이어지며 신규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매출을 높이고 있다.

「볼빅브이닷」의 삼패점은 전국 매출 순위권에는 드는 매장으로 주변에 「와이드앵글」 「JDX멀티스포츠」를 비롯해 「LPGA 골프웨어」 「엘르골프」 등이 운집해 있으며, 신규답지 않은 매출로 상권을 주도하고 있다.

이 매장의 설봄 대표는 여성복과 골프웨어 등 어덜트 의류 매장에서 다양한 판매경험을 소유한 점주로 올해 「볼빅브이닷」 매장을 오픈했다. 설봄 점주는 매장 오픈과 함께 주변 골프클럽과 스크린 골프장 등을 중심으로 종이컵과 전단지를 통해 매장 오픈을 알렸으며, 이를 통해 기존과 고객과 함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또한 젊은 점주답게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을 통해 신상품 출시와 매장 이벤트를 적극 바이럴하며 로컬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설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재방문하는 고객을 알아봐주는 ‘현관 서비스’가 매출과 고정고객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사 도상현 대표까지 참여하는 단체 카톡방을 통해 점주들의 의견과 매장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며 “도 대표님께서는 점주들의 현장 소리를 경청, 발 빠른 대처로 매출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도 점주들과 공유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판매된 상품은 가장 가까운 점주에게 통보되며 해당 매장에서 택배나 고객 방문을 통해 전달한다”고 말했다. 「볼빅브이닷」은 온라인 쇼핑몰을 ‘O2O 플랫폼’으로 구축, 매출을 대리점 점주들과 공유하며 온·오프 라인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재구매율도 높다.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면서 재방문하는 고객과 함께 오는 신규고객이 늘면서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설 대표는 “이웃하고 있는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지만. 정가 판매를 고집하며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정상 판매에도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의 데일리룩으로 손색이 없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볼빅브이닷」은 현재 55개의 유통점을 확보했으며, 연내 90~100개 까지 유통볼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프리미엄 라인을 통해 백화점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며 상권과 유통채널에 이상적인 상품 조합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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