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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어골프」 ‘골프웨어에 날개를 달다’ 본격적인 외연 확대
마켓 테스트로 브랜드 완성도 높여…프렌치 감성으로 젊은 골퍼
2017-06-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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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에스인터내셔널(대표 배시은)의 골프웨어 브랜드 「알레어골프」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하반기 유통 볼륨 확대에 나선다. 

‘골프웨어에 날개를 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알레어골프」는 지난해 10월 론칭,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병행하며 그동안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현재 양재 직영점을 비롯해 용인 죽전과 안양 평촌, 강원 강릉 등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백화점 입점과 함께 대리점 모집에 적극 나서 20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는 7월 5일과 6일에 양일에 걸쳐 용산 트윈시티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7 F/W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 외현 확대에 나서는 「알레어골프」는 지금까지 대리점과 전문점,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마켓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파악, 상품기획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확보한 「알레어골프」는 차별화된 프렌치 감성을 제안, 젊은 영골퍼를 공략한다. 

이를 위해 「알레어골프」는 전체적인 상품을 ‘프리미엄 클래식’ ‘프레피 룩’ ‘캐주얼’ 등 세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프리미엄 클래식은 프랑스 감성으로 골프에서 복장매너와 에티튜드를 중시하는 전통문화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패셔너블한 라인이다. 프레리 룩은 경쾌한 컬러를 가미해 젊은 두잉 골퍼(Doing Golfor)을 위한 라인으로 선망과 동경, 질투 등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했다. 캐주얼 라인은 자체 개발한 캐릭터인 ‘프레피 불독’을 통해 프렌츠 불독의 귀여운 이미지로 젊은 감각의 컬러 버레이션과 과감한 캐릭터 플레이를 연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해준다. 


「알레어골프」는 이 세 가지 라인을 통해 전통과 선망, 정체성을 추구하며 「알레어골프」만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알레어골프」의 전략기획팀 장호영 팀장은 “전체 상품의 남녀 성비는 4:6으로 여성제품이 비중이 약간 높다”며 “두잉 골프를 위한 퍼포먼스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라인은 선이 고운 실루엣을 강조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기획 70%, 근접 기획 30% 정도로 구성,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시즌 트렌드를 동시에 상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즌 마다 전체 상품의 10% 정도는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시도,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중가대를 지향하면서 다양한 시즌 기획 아이템을 통해 폭 넓은 가격대를 형성, 가격저항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리점 점주와도 상생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로 제안하고 있다. 「알레어골프」의 영업부 박창운 부장은 “대리점주의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을 통해 상생의 모델의 찾고 있다”며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가 돋보일 수 있는 매장 환경과 구성으로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유통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외연 확대와 함께 마케팅도 한층 강화한다. 「알레어골프」는 지난해 론칭과 함께 골프 스포츠 유소년 의류 지원을 체결하며 고객 선점에 나섰고, 프로골퍼 이준기 나선경 등 12명과 유승연 프로와도 의상 협찬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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