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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쉬스골프」 2017 F/W 본격 론칭
‘Do 골프웨어’로 3040 겨냥…백화점 중심 10여개 매장서 40억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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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스코리아(대표 이세희)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쉬스(KJUS)골프」가 2017 F/W,  본격 론칭을 앞두고 컨벤션을 통해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쉬스골프」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올 하반기 전개될 라인별 주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컨벤션장에는 국내 백화점 바이어와 중역뿐만 아니라 쉬스 글로벌 CEO가 참석해 행사의 무게감을 실었다.

올 하반기 론칭하는 「쉬스골프」는 ‘Uncompromising Performance Golf Wear'를 콘셉트로 클린한 감성의 감도 높은 디자인에 하이테크를 지향하는 ’Do 골프웨어‘로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겨울 시즌에는 골프웨어와 함께 스키웨어도 전개해 골프웨어 브랜드의 약점인 빈약한 겨울 아이템을 보강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상품구성은 직수입제품 70%, 라이선스 30%로 구성했으며, 글로벌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국내 고객 체형에 이상적인 코리안핏을 제작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라이선스로 기획되는 제품 대부분도 「쉬스골프」의 글로벌 소싱처를 통해 생산될 예정이어서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직수입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디자인과 기능에서 확연히 차별화될 전망이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 유통채널로 올 하반기 10개점 이상을 오픈, 4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쉬스」는 지난 2000년,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5개 메달을 차지한 노르웨이 스키 선수 라세 쉬스(Lasse Kjus)와 스위스 기업 디디 세레나(Didi Serena)가 함께 론칭한 스포츠 브랜드다. 라세 쉬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스키, 골프 및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골프웨어는 2011년 출시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33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열정적인 스포츠 전문가들이 합세, 독특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성으로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급부상하고 있으며, 'Doing Sports'를 위한 전문화된 제품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솔리드 컬러 위주의 제품 컬렉션은 디테일을 최소화한 ‘클린’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자연환경에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쉬스」만의 'K-System'은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 ‘K-Climate’ ‘K-Motion’ ‘K-Craft’ 로 대변되는 이 시스템은 남녀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몸을 보호하고, 인체 해부학을 응용한 혁신적인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의 제한을 최소화 한다. 또한 레이저컷 등 높은 품질의 제품의 생산하기 위해 비용과 타협하지 않으며, 전용 연구소를 통한 소재 개발과 특화된 제작 공정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 

이미 국내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쉬스」는 하반기 본격 골프웨어로 론칭, 다양한 컬렉션이 소개될 전망이어서, 성인을 겨냥한 스포츠웨어 시장에 다크호스로 부상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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