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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김광배 신임 이사장 취임
'경영이 바로서는 연구원이 되도록'
2017-04-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금일(4월 24일), 김광배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공식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광배 신임 이사장은 “과거 연구원의 이사를 거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이사장에 취임하게 됨으로 연구원의 히스토리를 자세히 아는바, 연구원의 문제점과 현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측면에서 연구원이 처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음의 3개 개선점을 밝혔다. '책임경영제 도입, 연구원 자립능력 확보, 인사평가 및 성과제도 개선을 통한 공평한 인사’의 3대 원칙을 통해 이후 연구원의 발전방향성을 설명 하였다. ![]() 한편 김광배 신임이사장은 3대 개선방향과는 별도로 업계와 친밀한 연구원으로의 개혁을 천명하였다. 이는 패션업계 및 협회 등과의 소원한 관계에서 오는 협업 및 소통의 부재 문제에 관한 설명으로 패션조합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업계의 애로 해결하는데 있어 연구원의 역할 확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영세한 패션업계의 상황을 고려하여 제도권내 업체(중견기업)가 아닌 비제도권(신진디자이너, 영세업체)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비제도권에 대한 지원이 연구원의 진정한 정체성이며, 존재 이유라 강조하였다. 또한 전 직원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패션 전문 연구원으로서 패션산업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우선 직원들의 자긍심 고양과 조직적 지원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연구원의 이사장으로서 원장님 이하 이사진들 그리고 업계공통으로 협력하여 직원들이 연구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노사간의 신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금번 취임간담회에는 백덕현 원장 이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이사장 양력보고, 취임사, 전 직원과의 상견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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