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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데님 라인, 전년대비 30% 매출 신장
콤파진 전년대비 70% 신장…신촌·잠실 매장 최고 매출
2017-03-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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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캐주얼 브랜드 「TBJ」가 이번 시즌 출시한 ‘콤파진’ ‘턴업진’ 등 데님 아이템이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TBJ」의 데님 아이템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신장했으며, 그 중 ‘콤파진’과 ‘턴업진’의 매출이 각각 약70%, 40% 신장하며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 「TBJ」 데님 아이템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 해 데님 아이템의 판매량 추이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콤파진과 턴업진의 물량을 늘린 「TBJ」의 전략이 올해 상반기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데님 팬츠를 찾는 소비자 트렌드에 적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1, 2월 「TBJ」의 매출 상위 매장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현대백화점 신촌점, 잠실 롯데월드몰점으로 활동량이 많고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TBJ」 청바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콤파진(Comfy Jeans)은 '편안한 청바지‘란 뜻으로 청바지 특유의 빈티지한 핏을 살리면서 스판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허리에 밴딩 처리를 더해 사이즈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 남녀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턴업진은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슬림해지는 테이퍼드 핏의 데님 팬츠로 밑단을 접어 올린 롤업 스타일 연출로 멋을 더했다.


「TBJ」 관계자는 “매년 소비자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이를 분석, 반영한 결과 올해 S/S 시즌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데님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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