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젯아이씨, 기본에 충실…불황에도 꾸준한 성장 거듭
2017-03-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웨스트우드」 전년대비 120% 신장…올해 220개 매장서 1천5백억 목표
「엘레쎄」 세대를 초월한 브랜드 헤리티지…볼륨화에 주력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고착화된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젯아이씨는 높은 가성비로 브랜드 차별화한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와 지난해 론칭한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를 전개하고 있다. 젯아이씨의 김홍 대표는 브랜드의 본질과 상품 품질 등 기본에 충실한 경영 철학으로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젯아이씨를 이끌고 있으며, 백화점과 가두상권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제안으로 고객들과 신뢰를 구축하며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급속한 볼륨화보다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고 브랜드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는 「웨스트우드」는 이 같은 고객신뢰의 바탕으로 실제 지난 2017년 1월 마감 결과 전년대비 12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웨스트우드」는 론칭 때부터 차별화된 가성비를 앞세운 상품 경쟁력으로 경쟁 브랜드를 압도했으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공격적인 영업력과 마케팅 등 대대적이 투자를 통해 단숨에 가두상권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웨스트우드」의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는 대리점주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의 연이은 철수에도 불구하고 대리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올해 220개의 유통망을 구축,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도 한층 강화한다. 현재 전국 라디오 광고를 준비 중이며, 제작협찬 중인 MBC ‘황금주머니’ 등 주요 타깃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브랜드 볼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론칭한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도 올해 더욱 브랜드 볼륨을 확대한다. 「엘레쎄」는 올해 전국 핵심상권에 7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 상권에 매장 개설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보다 세부적으로 스포츠 메인 거리 상권과 중·소 로드숍 상권으로 유통 범위를 확대한다. 

매장의 볼륨화와 함께 매장 단위당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월별 대표 주력 아이템을 선정,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영업전략도 구사한다. 또한 상권과 매장 컨디션에 맞게 상품 구성도 차별화해 매장의 경쟁력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세대를 초월하는 브랜드 헤리티지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이는 「엘레쎄」는 상권과 매장의 특성을 반영, 스포티 라인과 퍼포먼스 라인 그리고 오리지널 헤리티지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또한 테니스를 시작으로 스키, 요가, 트레이닝복에서 가방과 운동화 등 용품까지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으로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Together We Play' 라는 글로벌 메시지에 맞춰 올해 도약의 준비를 마친 「엘레쎄」는 매장 확대에 함께 충분한 상품 공급을 위한 S/S 시즌 물량확보를 이미 마쳤으며, 영업전략과 마케팅, VMD가 함께 논의, 실적적인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AOA의 메인보컬 ‘초아’를 단독 모델로 재계약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