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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Power Interview 온유어패럴 박성용 대표
“가성비 높은 합리적·탄력적 가격정책으로 불황에 적극 대처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골프 오리지널리티에 라이프스타일 타운웨어로 무한한 확장성 갖춰 연이은 브랜드 론칭으로 패션업계 대표적 레드오션으로 급부상한 골프웨어 시장에 뚜렷한 타겟과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로 신규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온유어패럴의 골프웨어 브랜드 「트레비스」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레드오션 골프웨어 시장에서 발상의 전환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나름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2년만에 재론칭,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 여전 「트레비스」 이번이 첫 론칭이 아니다. 지난 2014년 전개사의 내부적 문제로 중단된지 2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다. 브랜드 중단 당시에도 브랜드나 제품의 문제보다는 본사의 내부적 문제로 「트레비스」에 대한 향수를 가진 소비자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신규답지 않은 높은 인지도와 충성도로 론칭 앞둔 시점에서 반가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트레비스」의 박성용 대표는 브랜드를 재론칭하며, BI와 CI를 리뉴얼,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주요 골프장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해 브랜드 재론칭을 알렸으며, 론칭 컬렉션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트레비스」의 진면목을 시장에 공개, 가두점 대리점주들의 호평 속에 주요상권에 속속 입점을 확정짓고 있다. ![]() 분야별 전문인력 배치로, 시행착오 없는 브랜드 볼륨화 박성용 대표는 “브랜드의 경쟁력은 기본적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에서 비롯된다”며 “신생업체지만 각 분야에 업계 전문가들은 영입, 중견업체 못지않은 조직구성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조직 경쟁력을 갖췄다”꼬 말한다. 평균 연령 40대로 구성된 「트레비스」의 조직은 젊다. 그래서 조직에 활력이 넘치고 브랜드의 장기적 비전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한다. 의류의 골격이라고 할 수 있는 패턴은 「보그너」 출신 배철종 실장이 담당한다. 기존 업체들도 자체 패턴실을 운영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트레비스」는 자체 패턴실의 통해 브랜드 고유의 실루엣과 핏을 완성,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디자인은 신현숙 실장이 총괄한다. 신 실장은 골프웨어 업계 대표적 베테랑 디자이너로 「팬텀」와 「닥스골프」에서 경험을 쌓았고, 「프랑코페레로」 등 남성복에서 활동했으며, 최근 「먼싱웨어」와 「캘러웨이」 등에서 근무했다. 상품기획과 생산을 총괄하는 홍재남 부장도 「데상트」와 「JDX멀티스포츠」 등을 거친 업계 전문가로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잘 읽고 있다. 영업과 마케팅은 김홍기 이사가 총괄한다. 세정 출신인 김 이사는 「JDX멀티스포츠」에서 영업부장으로 브랜드 볼륨화를 이끌었으며 국내 400여개 상권을 꿰차고 있는 업계 대표적 영업통이다. 각 파트별 베테랑으로 구성된 「트레비스」는 서로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맞는 제품과 유통으로 정확히 타켓을 정조준하며 출전의 채비를 마쳤다. 우리의 고객은 명확하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것도 알고 있다 박 대표는 “골프웨어 시장이 성장하며 많은 브랜드들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우와좌왕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며 “우리의 고객은 명확하다 때문에 우리 브랜드의 콘셉트도 명확하다”고 말한다. 「트레비스」는 골프의 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과 누구나 편하게 일상에서 착용할 수 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와 철저히 차별화된 전략으로 캐주얼, 스포츠, 어덜트 고객까지 확장성을 갖춘 브랜드로 지속성장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골프웨어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기 위해 「트레비스」는 최근 프로 골퍼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LPGA 변진재 프로, KLPGA 이다연, 김지은 프로 등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전 경기 의상협찬과 함께 팬사인회, 화보 촬영 등을 진행, 시즌 동안 다양한 잇슈를 통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 유통확보 순항 중, 대부분 기존 골프웨어 매장 운영 박 대표는 “상반기 50개의 매장 확보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며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픈을 앞둔 매장 대부분이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를 운영하던 매장이어서 오픈과 함께 실질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트레비스」는 타겟 고객층과 가격정책, 그리고 상품구성과 소유진을 통한 스타 마케팅 등 가두상권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개로 대리점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통 확보에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리점 점주와 상생을 위한 수평적 관계로 갑을관계를 논하지 않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리점 운영 전략도 대리점 확보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CMT 생산 등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은 탄력적인 가격정책으로 시장의 변화에 시기적절하게 대응한다. 시즌 기획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물량을 대리점에 공급해 매출 확대의 기반을 조성하고, 프로 골퍼 후원과 브랜드 뮤즈 소유진과 함께하는 팬사인회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한편, 「트레비스」는 수원 영통, 일산 덕이, 부산 해운대, 광주 첨단, 익산 팔봉 등 골프웨어 브랜드 A급 상권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월 20일경 대구 퀸스로드에 1호점 오픈과 함께 소유진 팬사인회를 진행, 브랜드 전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재론칭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트레비스」는 전설의 새 알바트로스를 형성화한 Bi와 CI로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새 중 가장 큰 새이자 가장 멀리 나는 알바트로스처럼 「트레비스」는 론칭과 함께 끝없는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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